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임시체류 근로 저...

한국인 식당 종업원 10만불 배상 조정 식당에서 일했던 한 한국인 여성이 공정거래위원회와 노조를 통해 3년동안 부당하게 받지못했던 임금 10만불을 회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드니 모닝 해럴드지와의...

State of Origin 마지막...

퀸즐랜드 경찰은 결승전 티켓을 찾는 State of Origin 팬들에게 온라인 사기를 경계하라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7월 13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세 파트 시리즈의 마지막 경기는 사기꾼들의...

구글 지도에 남겨진 호주...

구글 지도의 스트리트 뷰에서 우리 자신의 집이나 친구들의 집을 찾아보는 것을 해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혹시 누군가가 길을 걷거나 쓰레기통을 내다 놓는 것을 언뜻...

시드니 아쿠아틱 센터에서 화재...

시드니 올림픽 파크 아쿠아틱 센터(Sydney Olympic Park Aquatic Centre)에서 태양열 패널에 불이 나 2천 5백 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3일 오후 12시 15분, 건물에서...

퀸즐랜드, 최초 클라미디아 백신...

클라미디아(chlamydia) 백신을 맞은 퀸즐랜드 첫 번째 코알라가 새끼를 낳아 보호 동물이 취약한 개체군의 개체 수를 다시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수배 중이던 남성, 시드니...

절도, 스토킹, 폭행 혐의로 수배 중인 한 남성이 시드니 서부에 있는 자택에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을 네일건으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0세의 마흐무드 카팁(Mahmoud...

시드니 홈클리닝 인력난

코비드 시대 홈 클리닝 수요급증에 청소인력 부족 시간당 임금 인상에도 구인난 ‘유학생 귀국’탓   클리너를 고용하기 위해 2개월 이상 광고를 냈으나 단 1명의 지원자도 없었다. 프랜차이즈 청소용역회사를 운영하는 수잔...

미국 전직 ‘탑건’ 조종사의...

미 연방수사국(FBI)의 요청으로 NSW 교도소에 수감된 전직 미군 조종사는 지정학적 분쟁의 피해자일 뿐이라고 부인의 호소를 9NEWS가 전했다. 호주 시민권자이자 전직 미 해병대 조종사인 대니얼 듀건(Daniel...

Australia day, 보트 충돌로...

호주의 날(Australia Day) 시드니 남부에서 발생한 보트 충돌 사고로 숨진 10대 소녀의 가족은 그녀가 "너무나 아름다운 영혼이었고 생명과 사랑이 넘쳤다"며 "그녀가 없는 삶은 이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