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폐기물 처리 노동자, 시드니,...

시드니(Sydney)와 빅토리아(Victoria) 일부 지역의 폐기물 처리 노동자들이 더 나은 임금과 조건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17일 하루 파업을 벌였다고 9news 전했다. 운송노조(TWU, Transport Workers Union) 회원들은...

호주 3포세대 돌입

출산,결혼,이혼율 하락세 2012년이후 출산율이 하락하고 있다. 2019년 현재 전국 결혼 여성 1인당 자녀수가 1.66명이다.   대도시 출산율 하락행진 가속 한국에서는 결혼, 출산, 내 집 마련을 포기하는 젊은이를 가리켜...

홀덴 코모도, 토요타 주거지역...

홀덴 코모도가 자동차 도둑들이 노리는 1순위 차량이다. 호주사람들이 선호하는 차이기 때문이다. 대형보다 소형 차의 도난사건이 더 많다. 코로나로 NSW주 도둑들의 활동도 뜸하다. 작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굿푸드앤와인쇼 ‘한식 마스터클래스’ 개최

호주 최대 음식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한식의 다채로운 매력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호주 대표 음식 축제인 ‘굿푸드앤와인쇼(Good Food and Wine Show)' 시드니 행사에...

퀸즐랜드, 롤빵을 지키는 비단뱀?

사진 속 해안 카펫 비단뱀(coastal carpet python)이 롤빵을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퀸즐랜드 뱀 포획업자 다니엘 버스트라(Daniel Busstra)는 보이는 대로 믿으면 안된다고 말했다고 9NEWS가...

호주 전국 Matildas열풍 –...

호주-덴마크 16강전 올해 최고 시청률 기록 호주 전국이 여자 월드컵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호주 대표팀 마틸다 대 덴마크 16강전은 2023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덴마크를 대파하고...

2023 Youth Gospel Writing...

제2회 청소년 성경 독후감 대회 (시드니 영락교회 후원) 접수 2023 9월 23일 ~ 2024 3월 10일 11:59pm • 참가자격 초(5-6햑년), 중, 고등학생 및 2023년 졸업생 포함 • 발표 및...

시드니 서부, 스프링클러 문제...

시드니 시장 세 명은 14일 아침 운전자들이 M8 고속도로(M8 Motorway)에서 광범위한 지연과 교통 체증을 경험한 후 도시 남서부의 인프라 개선을 촉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화재 스프링클러...

시드니 전봇대에 홍보물 붙인...

시드니 전봇대에 게시된 1700개 이상의 정치 홍보물이 선거가 끝난 후에도 제거되지 않았으며, 후보자들은 불법 행위로 인해 벌금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오스그리드(Ausgrid) 대변인 엠마 섕크스(Emma Shanks)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