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CBD, 수상한 꾸러미...

5일 오전 시드니 시티 서클 주변 열차 운행이 2시간 동안 중단됐고 세인트 앤드류 대성당 학교는 타운홀 역에서 경찰조사로 인해 폐쇄됐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했다. 5일...

호주 기상청, 광범위한 홍수와...

기상청의 장기 날씨 전망에 따르면, 혹독한 날씨의 여름이 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기상청은 2022-23년 동안 호주 동부와 북부 지역의 광범위한 홍수, 폭염 및 더 많은...

눈으로 체험하는 한국의 풍성한...

- 시드니문화원 x 굿푸드앤와인쇼, 추석맞이 한식 라이브 행사 개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은 호주 대표 음식 축제인 굿푸드앤와인쇼(이하 ‘굿푸드’)와 협력하여 ‘추석맞이 한식 라이브 행사’를 10월 1일...

시드니 페리, 정원 초과등으로...

부활절 연휴동안 시행된 시드니 전역의 무료 대중 교통으로 수요가 과중되어 페리 운항이 취소되고 수용 인원 초과로 인해 혼란이 뒤따랐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수백 명의 승객들이...

2년 만에 백만 달러의...

NSW 여성이 로또 당첨 후 거의 2년 만에 100만 달러의 상금을 청구했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레이크 맥쿼리(Lake Macquarie)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5일 아침, 2021년 7월...

The Voice 국민투표 61%...

The Voice 기구 헌법명시 부적절 YES 41%그쳐 호주인들은 원주민 목소리를 반영하는 ‘더 보이스’기구를 헌법에 명시하는 것을 근 한 목소리로 강하게 반대했다. 수년간 호주 전국을 들썩였던 찬,...

시드니 가계 부담 증가,...

시드니 전역의 시의회는 폐기물 서비스(waste services) 부과금 인상을 납세자에게 전가하려고 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정부 세금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인상되어 톤당 151달러에서 163.20달러로 7.7% 인상되었으며, 이는...

NSW 주민 2명, 일본뇌염...

NSW 주에서 처음으로 치명적인 일본 뇌염 바이러스(JEV) 감염 사례가 빅토리아주 국경 근처에 사는 남자와 어린이에게서 검출되었다고 SKYNEWS가 보도했다. 보건 당국자들은 다른 환자들이 모기 매개...

GP백신주사 17일부터

“그러나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 NSW주 백신주사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시드니 올림픽 파크의 대규모 백신주사 클리닉이 10일부터 문을 열고 1주일에 3만명분의 화이자, AZ백신주사가 온라인 북킹을 통해 보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