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한인회관 건립되나!

4명후보 정견발표회 초 관심사는 시드니 한인 회관 행방 왼쪽부터 기호 1번 옥상두, 2번 유민경, 3번 오혜영, 4번 고동식 회장. 부회장 후보가 자리를 같이했다. 제34대 시드니 한인회장...

시드니 남성, 추격전 중...

한 남성이 시드니 남서부에서 추격전을 벌이다 경찰차와 충돌한 후 병원에서 중태에 빠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7일 오후 10시경 벨모어의 알버트 스트리트(Albert Street in Belmore)에서 도요타...

레드펀 기차 선로에 추락해...

시드니에서 열차가 접근 중이던 중 선로에 떨어져 쓰러져 죽을 뻔한 남성이 병원에 입원한 뒤 체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 4월 1일, 57세의 이 남성은 레드펀...

NSW 경찰 숨진 채...

경찰은 NSW 시드니 CBD에 있는 FBI 사이버 카페(FBI Cyber Cafe) 근처에 있는 화재 대피소에서 그의 시신이 발견된 남성의 '수상한' 죽음을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5세의...

시드니 오토바이 운전자, 경찰과...

29세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1일 시드니 이너 웨스트(Sydney's Inner West)에서 경찰 추격전 끝에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오후 2시 30분경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의 아서 스트리트(Arthur Street)에서...

NSW, 재커리 리츠의 의심스러운...

NSW 경찰은 지난해 시드니 서쪽에서 '의심스럽다'고 판단되는 한 남성이 의문의 실종을 당한 데 이어 정보 요청을 재개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재커리 리츠(Zachary Ritz, 45)는 2021년...

K마트, 로봇 직원 ‘토리’...

K마트는 초기 모델이 고객에게 소개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틱톡에 업로드 된 짧은 동영상은 키가 크고 핑크색 포인트를 가진 토리라는 이름의 로봇이 버우드 매장의...

멜번, 고속 충돌 사고...

멜번(Melbourne) 북부에서 밤새 두 명의 십대에게 중상을 입힌 고속 충돌 사고는 일련의 침입 시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22일 오전 2시 25분경...

NRMA, 전기차 충전소 결제...

NRMA의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는 더 이상 무료가 아니며 모든 충전 스테이션에 결제 시스템이 도입될 것9news가 보도했다. 25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 주의 시드니 올림픽 공원(Syd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