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노스본다이에서 낚시중 사망사고 발생

18일 노스본다이에서 스피어 낚시(Spear fishing)를 하다가 물고기를 물에서 건져 올린 후 사망한 한 남성에 대한 장례가 있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루이스 투마(Louis Touma, 29세)는 노스 본다이에서...

아이들 등교 다음 날...

본다이 웨버리 일대 초, 중등학교 비상 본다이 인근 학교에서 코비드 19 확진 학생이 나오자 귀가길에 많은 차량이 본다이 모바일 검진소에 몰려 확진여부 검사를 받고 있다.  2개월만에...

호주 젊은 엄마들, 감당할...

남 호주(South Australian)의 한 엄마가 집세가 주당 120달러 인상된 후 가족과 집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리사 와츠(Lisa Watts)는 애들레이드(Adelaide) 남쪽에 있는 모아나(Moana)에...

호주 총리 방중, 양국...

“호주 · 중국 냉전 옛말이야!” 총리 방중 양국 경제활성 봇물 ‘와인, 랍스터, 쇠고기 금수해제’ 중국 관광객 유치 홍보마켓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의 6일 방중은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호주연방의회 여성의원 최다 기록

무소속 여성의원 돌풍 5명의 무소속 여성후보가 자유당 블루리번 지역에 도전해 다선의 자유당 후보를 제압하고 의회에 진출했다.   호주 정가에 여성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번 47대 연방총선에서58석을...

호주 안전요원 백신주사에도 감염

47세의 이 안전요원은 지난 3월 2일 화이자 제품의 백신주사를 맞았다. 감염여부 조사 때 이 안전요원의 피 검사에서 백신주사가 바이러스에 경미하게 반응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차...

The Voice 국민투표 61%...

The Voice 기구 헌법명시 부적절 YES 41%그쳐 호주인들은 원주민 목소리를 반영하는 ‘더 보이스’기구를 헌법에 명시하는 것을 근 한 목소리로 강하게 반대했다. 수년간 호주 전국을 들썩였던 찬,...

NSW, 교통사고 피해자 도우려다...

착한 사마리아인이 NSW 센트럴 코스트에서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십대들을 도우려다가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9NEWS가 전했다. 롭 세든(Rob Seddon)은 27일 오후 10시 직후 집 밖에서 충돌 소리를...

시드니 공항 직원들에 대한...

3일째 시드니 공항에서 발생하는 주요 지연에 따라 공항 직원들의 격리 요건이 완화되었다고 ABC NEWS가 보도했다. 아침 일찍부터 여행객들은 보안 검색과 탑승 수속을 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