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밀레니얼 세대가 부동산...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활발한 호주 부동산 투자자가 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81년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인 밀레니얼 세대가 지난해 Commonwealth Bank에서 신규...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입원실 부족 구급차 트롤리 환자대기 병원 시스템 작동 부하 겨울철 독감, 오미크론 환자와 사건 사고에 의한 응급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공립병원이 이를 감당하지...

시드니 폭주족 두목 체포

2014년 살인 혐의로 기소된 코만체로(Comanchero) 폭주족 보스가 28일 시드니에서 극적으로 체포되는 동안 차에서 내리기를 거부하였고, 경찰관들이 그를 끌어내기 위해 총을 쐈다고 29일 아침 경찰이...

시드니 항구에서 괴물 황소...

시드니 항구에서 낚시하던 운 좋은 어부가 큰 황소상어(bull shark)를 낚았다. 제임스 머레이(James Murray)가 8일 일요일 도시의 남서부에 있는 버치그로브(Birchgrove)에서 3미터 길이의 물고기를 잡았다고 9news.com.au가...

NSW ‘자원 조력사’ 28일...

소생 불가능 환자 사망시점 선택 NSW 주 자원 조력사가 11월 28일부터 시행돼 이날 아침 6시부터 온 라인접수를 시작했다. 2021년 주의화를 통과한 자원 조력사법에 따라 '견딜...

호주 마틸다스 팬들, 사기꾼...

호주 소비자 감시기구(consumer watchdog)는 마틸다스(Matildas) 열풍에 열광하는 호주인들이 기회주의 사기꾼들의 무르익은 표적이 되고 있다며 팬들에게 은행 계좌와 가짜 티켓 판매를 위해 설정된 가짜 라이브...

시드니 이너웨스트 주차장, 접근성...

시드니 이너웨스트(Sydney's Inner West)를 운전하다 보면 좁은 도로와 주차 공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특히 교외의 발메인(Balmain)은 한 도로를 따라 테라스가...

직장내 괴롭힘 혐의로 NSW...

NSW 중소기업공정거래부 장관 엘레니 페티노스(Eleni Petinos)에게 "심각한 괴롭힘"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경질되었다고 9NEWS.COM.AU가 전했다. 7월 29일의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직원들에게 "고함치고 욕설"을 하며 "저능아(retard)"와...

한 엄마의 잘못된 선택

한 여성이 자신의 갓난아이를 새처럼 보이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사진 필터 사용 이후 엄마가 아기를 소개한 것이 화근이 된 것. 이 여성은 소셜미디어에 이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