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총리, 본다이 범인을...

호주 안토니 알바네제 총리는 본다이 웨스트필드에서 본다이 범인을 막은 프랑스 국적자에게 호주에 머무를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건설 노동자인 데미안 게로와 실라스 데스프레오가 토요일...

호주, 초콜릿 가격 상승...

전문가들은 부활절을 앞두고 초콜릿 가격이 더 비싸질 것이라는 끔찍한 경고를 전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으로 코코아 가격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뒤뜰에 생겨난...

한 남자가 지루하다는 이유로 이웃 모두의 시야를 가리는 5.65m의 거대한 울타리를 세운 후 이웃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The sun은 시드니 서부 체스터힐에 사는 알리는 록다운상태에서...

죽은 백인의 옷

사람들이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많은 옷들은 결국 매립지에 버려지고, 지구 반대편에 환경 재앙을 초래한다. 가나 수도 아크라에 있는 코를 라군 강둑에서 물가에 있는 급경사탑에서 소들이...

시드니 레드펀(Redfern) 남성 시신...

지난 29일 토요일 밤 시드니 한 유닛에서 두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시신은 오후 11시 50분에 Redfern의 Cleveland Street에 있는...

시드니 이너웨스트 주차장, 접근성...

시드니 이너웨스트(Sydney's Inner West)를 운전하다 보면 좁은 도로와 주차 공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특히 교외의 발메인(Balmain)은 한 도로를 따라 테라스가...

울워스 원격 의료 상담...

대형 슈퍼마켓 울워스(Woolworths)가 원격 의료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웰빙 시장의 더 큰 부분을 차지하려 하고 있지만, 의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울워스는 디지털 건강 플랫폼인...

호주, 명품 사랑 붐

호주, 명품 사랑 붐 빅 바겐세일 대기 줄? 웬 말! 호주 시드니 사람들의 명품사랑이 화제다. 한국인의 명품사랑 못지 않다. 다음은 시드니 모닝 해럴드지의 앤드류 호네리 칼럼리스트의 명품취재기사다. 시드니...

호주의 날, 코로나를 잊은...

7 NEWS에 따르면 화요일 오후 3시쯤 NSW경찰들과 해경들은 많은 사람들이 비치에 모여들었다는 보고에 따라 서덜랜드 샤이어 인근 릴리 필리에 출동하여 사회적 거리를 지키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