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사립고교에 갈려면… 5학년 공립...

  호주사람들의 사립학교 사랑이 여전하다. 공립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5학년 학생들이 원하는 사립고교 진학을 위해 일찌감치 해당 초등학교로 전학하는 조기전학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패턴은 몇 년...

시드니 마사지 치료사, 강간혐의...

시드니 동부지역에서 고객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유명 마사지 치료사가 의료행위를 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스티븐 골드버그(Steven Goldberg)는 30일 도버 하이츠(Dover Heights) 자택에서 체포된...

블루 마운틴 산사태서 가족을...

한 어린 소녀가 뉴사우스 웨일즈의 블루 마운틴 (Blue Mountain)에서 산사태 피해를 입은 후 당국이 가족을 찾는 것을 도운 후 '영웅적인 평정심’을 가졌다고 찬사를 받았다고...

NSW 경찰 12,13세 소녀...

“야만행위 중단하라!” 58% 맹탕수색 NSW 경찰이 초등학생을 포함한 13세 이하 어린 소녀들에게 알몸수색을 한 것으로 폭로됐다. 경찰은 이들이 마약이나 무기를 소지한 것으로 판단해 옷을 벗기는 알몸...

NSW 야생동물 공원 악어에게...

NSW 지역의 야생동물 공원을 방문했다가 베티 화이트(Betty White)라고 알려진 인기 많은 닭을 악어 우리에 던진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동물 학대죄 유죄 여부를 결정하기...

주정부 재활용 계획을 악용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한 사업체는 주 정부의 반품 및 수익 재활용 제도(Return and Earn recycling)를 악용하다 적발돼 178,000달러의 벌금과 법적 비용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작년...

호주 휘발유 가격, 안작...

호주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안작 데이 주말까지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전국적으로 리터당 휘발유 평균 가격은 1월...

호주, 마트 도둑질 기승

호주 생활비가 상승함에 따라 상점, 서비스 스테이션, 카페 등에서 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비교 웹사이트(Comparison website) Finder는 1,000명 이상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7,600만 달러의 마약, 발견된...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과일 및 채소 사업을 운영하는 40세 남성은 멕시코에 기반을 둔 범죄 조직이 호주로 운송한 플라스틱 팔레트에 7,600만 달러 상당의 메탐페타민을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