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인들 불만이 쇄도하자 ‘이...

호주인들 중 몇몇 소비자들이 그들이 지불한 상품을 받지 못했고 재정적인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되었기때문에 온라인 약국을 이용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NSW공정거래위원회 로즈 웹은 소비자들은...

시드니 서부, 유아를 살해한...

시드니 서부에서 경찰의 필사적인 도주 시도로 훔친 차로 갓난아기를 사망하게 한 마약 중독자가 징역형에서 감형이 되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직업 범죄자 크리스토퍼 챈들러는 17개월 된 타테올레나...

손 소독제 어린이 삼키면...

1천 건 신고 생명위협도 어린이들이 손 소독제를 소량이라도 마시면 혈중 알콜 농도가 높아져 치명상을 줄 수 있다. 일반가정에서는 손 소독제 시용보다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문의들의...

NSW 북부, 두 대의...

22일  NSW 북부에서 차량 2중 추돌 사고로 한 여성이 사망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여성은 22일 오후 트위드 헤드(Tweed Heads)의 파크스 드라이브(Parkes Drive)와 듀캣 스트리트(Ducat...

호주 백신접종 2주에 10만명...

스콧 모리슨 총리가 의치료 용품국을 찾아 백신의 안전보관 등을 점검했다. 호주백신 캠페인이 성공리에 안착했다. 지난 21일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가동된 백신접종은 2주만에 10만명이 접종을 마쳤다. 1차로...

80세 노인의 폐쇄정원, 1972년...

폐쇄적이지만 기능적인 생태계의 아름다운 예로, 데이비드 라티머의 유리병정원을 들 수 있겠다. 데이비드 라티머(80)는 60년전인 1972년에 거대한 유리병 안에 봉인된 정원을 재배했다. 리티머는 1960년 부활절 일요일에 테라리움...

The Star, 근로자에 1,300만...

카지노 운영사인 더 스타는 주주들에게 6년 동안 임금을 적게 받은 약 2,200명의 근로자들에게 갚기 위해 약 1,300만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7일 아침...

커넬 국립 공원(Kurnell National...

9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30일 토요일, 시드니 남부 커넬 국립 공원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한 남성이 사망했다. 오후 12시 15분경 한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2022년 연방 예산: 정부의...

재무장관 짐 찰머스(Jim Chalmers)는 올해 연방 예산이 "먹고 살기 위한 예산"이 될 것이라면서도 우리가 가고 있는 방식대로라면 거기서 더 줄여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