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아이들이 오징어 게임을 보고싶어...

넷플릭스 디스토피아 호러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요즘 호주 초등학교에서도 열풍이다. 하지만 관람가가 청소년 불가인 이 시리즈물보다 ABC ME의 최신 시리즈에는 좀 더 적합한 대안이...

NSW 두 남자, ...

NSW 해안의 극한 기후 속에서 남성 두명이 요트가 고장 난 후 구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2미터 길이의 이 요트는 16일 월요일 오후 8시 포트 맥쿼리(Port Macquarie)에서...

뉴질랜드, 급진적인 계획, 흡연...

뉴질랜드, 흡연을 완전히 없애기 위한 거대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는 2025년까지 흡연인구를 5% 미만으로 줄이려는 계획에 큰 진전을 보였는데, 이는 많은 어린이들이 뉴질랜드에서 합법적으로...

내년 초 한국-호주 하늘...

17일 뉴질랜드인 입국허용 호주인도 연말 상호방문 버밍험 연방 관광부 장관은 호주인의 뉴질랜드 입국은 연말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안 국가와의 여행 자유화가 뒤따를...

멜버른 트램에서 한 남성...

한 영웅적인 여성 승객이 15일 오후 멜버른 전차에서 납치될 뻔한 어린 소년을 구했다. 멜버른 동부에서 한 여성이 트램에서 어린 소년을 납치하려던 한 남성을 막았다고 9NEWS가...

COVID-19 상황 속, 복도에서...

애들레이드부터 퍼스까지 병동이 꽉 차고 구급대원들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겨울 COVID-19 급증세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간호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파동으로 환자들이 복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연방정부, “코비드 감염 후...

코비드 19 감염자 1일 평균 2,656명 발생 코비드 19백신 접종에 대한 열의가 시들하자 정부가 5차추가접종에 나섰다. 추가 백신접종을 외면하는 추세가 이어지자 연방정부가 5차추가접종을 오는 20일부터 실시한다....

호주 젊은이들 생활비 경색으로...

호주 젊은 층이 생활비 경색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생활비 영향을 측정하는 Finder의 조사에 따르면 호주 Z세대의 77%...

3년만에 찾아온 바이러스 제재...

포켓 연 소비자 소매경기 풍년 금리 인상 내년 불경기 예고 크리스마스 쇼핑이 11월부터 되살아나 12월들어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그러나 새해부터 금리인상의 여파로 소매경기가 위축될 전망이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