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애들레이드 맥도날드 직원에게 침을...

한 젊은 여성이 애들레이드 맥도날드 직원에게 마구 욕설을 퍼붓고 침을 뱉는 충격적인 장면이 게시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현재 소매노동조합이 "비열하고 역겹다"고 규정한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호주-발리 여행 시, 2024년...

호주 가족들은 2024년 1월, 발리 여행 시 50달러의 비자 수수료가 없어짐에 따라 수백 달러를 절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이는 이제 수만 가족들이 여행 비용을...

‘원주민 보이스’ 헌법기구 설립...

‘원주민 보이스’ 헌법기구 설립 국민투표 앞서 총리 지지도 추락 타스마니아 주만 찬성 앞서  Resolve 여론 조사에 따르면 보이스 국민투표 반대 목소리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덩달아 엘바니즈...

산드라 오의 무게감 있는...

산드라 오는 미국 ABC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다. 부모 모두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간 이민 2세대로 2005년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된 바...

서호주, 3D 프린팅으로 만든...

경찰이 4개월 동안의 작전으로 서호주(Western Australian) 남성 두 명이 소유한 3D 프린팅 총기(3D-printed guns)를 여러 대 압수하고 기소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59세 남성과 38세 남성은 무기...

시드니와 뉴캐슬 사이 바다...

지난 주 동안 시드니와 뉴캐슬 사이에 최소 일곱 건의 불법 약물이 든 소포가 발견되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조사 중이며, 발견된 코카인 양은 약 124kg로...

울릉공 남성, 농성 중...

지나가는 차량에 총을 쏘고 다이빙 샵에서 바리케이드를 친 가짜 폭탄으로 무장한 울릉공 남성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정신 질환자였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이먼 윌리엄 플레밍(Simon William Fleming)은 검은색...

전 NFL 스타 조지...

전 NRL 선수는 차를 끓이던 여성의 엉덩이에 손을 얹었으나, 그녀가 불편해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재빨리 그녀의 아파트를 떠났다고 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조지 버지스(George Burges)는 여성의 엉덩이를...

시드니 뱅스타운 남성, 엄마와...

어머니를 살해하고 어머니의 고양이를 흉기로 찌른 뒤 시드니 뱅스타운 자택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진 남성이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트로이 사프란코(Troy Safranko)는 뱅스타운(Bankstown)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