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동부 해변 시신...

2천만불 사취, 호화생활 40대 여인 시신일부 발견 미스터리 작년 11월 시드니에서 실종된 멜리사 케딕의 신발과 부패된 발이 4백킬로미터 떨어진 남쪽해안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DNA조사로 케딕의 것으로...

버스 운전자들의 파업으로 무료...

지난 6일 버스 운전자들의 파업으로 일부 시드니 버스 승객들은 무료로 이동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너웨스트, 시드니 CBD, 올림픽공원, 스트라스필드, 록데일 등 6개 지역의 교통시스템 버스...

Guildford, 표적 총격 사건

6월 7일 월요일 저녁 9시 40분쯤 27세의 남성이 목에 총상을 입고 웨스트메이드 병원에 입원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아우디를 향해 14발의 총알을 발사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

시드니 시민들 휴가 비용,...

시드니 전역에서 집값이 폭등하고 있고 뿐만아니라, 시티 역시 값비싼 레노베이션 붐에 휩싸여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수십억 달러의 저축금이 집 개조에 유입되고 있으며, 이로...

NSW 연중 1개월 무단...

NSW 공립 초. 중등 학생들의 무단 결석이 마치 정상처럼 되어가고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무단결석한 초. 중등 학생들의 결석일수가 지난해 380만일이나 됐다.    작년 첫 두...

시드니 아이맥스 극장 7년만에...

시드니 아이맥스 극장이 7년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마침내 재개관할 준비를 마쳤다고 9news가 전했다. 692평방미터의 스크린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달링하버(Darling Harbour)의 W 호텔(W Hotel) 건물...

NSW주 경찰 내부 총질이...

NSW주 경찰관이 상어 사이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라는 비하 언어가 등장했다. 경찰 안에서의 언어 폭력이나 부당 대우로 이직하는 경찰관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상어 사이에서의 물고기였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호주 농가 가축 항생제...

“호주 시중 유통 고기 내성 박테리아 함유” 대학 연구소 샘플링 조사 발표 “내성 생겨 질병치료 차질” 호주 보건 당국이 상점에서 구입한 고기에서 항균 내성 박테리아의 수준을 조사하고...

NSW 삽으로 머리를 맞은...

NSW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삽으로 머리를 맞았지만 심각한 부상을 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일요일 오후 11시경 리튼 마을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오토바이 옆에 서 있던 헬멧을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