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인의 미사용 기프트 카드...

호주인들이 지갑이나 받은 편지함에 14억 달러 상당의 미사용 기프트 카드를 보관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인 1,039명을 대상으로 한 Finder 설문조사에 따르면...

사립고교에 갈려면… 5학년 공립...

  호주사람들의 사립학교 사랑이 여전하다. 공립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5학년 학생들이 원하는 사립고교 진학을 위해 일찌감치 해당 초등학교로 전학하는 조기전학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패턴은 몇 년...

시드니 부동산 17개월 만에...

시드니 부동산 시장이 1980년대 최대 가치 폭등을 경험한 이후, 17개월 만에 처음으로 가격 하락을 기록했다.부동산 리서치 업체 CoreLogic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호주에서 즐기는 한국 전통...

한국 궁궐 전통 체험, 전시, 방탄소년단 경복궁ㆍ숭례문 공연 영상 관람 등 -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문화재정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세계로...

코로나19 발병 확산에도 불구,...

감염된 객실을 표시하는 의자와 뷔페의 손 씻는 감시장치는 코랄 프린세스(Coral Princess) 유람선에 탑승한 100명 이상의 코로나19 발산을 막기 위하는 척을 한 전략의 일부일 뿐이라고...

시드니 기차에서 영화 보며...

한 남성이 직접 마사지건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기차 안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프로젝터를 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틱톡(TicTok)에는 이 남성이 서쪽 시드니...

일출을 보기 위해 락다운...

경찰은 시드니 핫스팟을 떠나 남부 해안으로 운전해 내려간 한 남성이 "일출을 보기 위해" 도시를 벗어난다는 믿을 수 없는 변명을 하여 무거운 벌금을 부과했다고 경찰은...

호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자...

전자 자전거와 같은 전자 제품들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더 인기 있는 선물이 되면서 가정에 리튬 이온 배터리의 화재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트렌트 커틴(Trent Curtin)...

멜버른 집값 100만 돌파,...

멜버른의 주택 가격이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하고 시드니의 주택 가격이 또 다른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지난 1월 가장 비싼 부동산 시장이 반등했다고 The Sydney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