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빅토리아 2개주 코로나 바이러스...

주 경계 사실상 봉쇄 속 제재속도조절 고민 호주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쑥날쑥이다. NSW주를 비롯 퀸즈랜드 주에서 최근 영국 변종 바이러스 발생에 이어 지역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돼...

어쩌면, ‘첫눈에 반한 사람’

하이디와 에드는 2011년 뉴캐슬 대학교에서 학생으로 처음만난 커플이다. 에드는 심리학과 경영학을, 하이디는 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에드가 처음 학생 숙소로 이사왔을 때, 그는 세탁기 사용에 큰...

NSW 해변에 좌초된 참돌고래,...

참돌고래(melon-headed whale) 한 마리가 NSW 해변에서 좌초된 채로 발견되었으나 죽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1일 아침 크레센트 헤드(Crescent Head)의 굴라와 해변(Goolawah Beach)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이 포유류를...

NSW 교사, 폭행 유죄...

10대 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NSW 한 교사가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마이클 케이블(Michael Kable)은 지난 3월 메이틀랜드 그로스맨 고등학교(Maitland Grossman High...

호주인들 불만이 쇄도하자 ‘이...

호주인들 중 몇몇 소비자들이 그들이 지불한 상품을 받지 못했고 재정적인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되었기때문에 온라인 약국을 이용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NSW공정거래위원회 로즈 웹은 소비자들은...

부활절 혼란을 앞둔 시드니와...

시드니 공항에서 이스터 휴가를 보내기 위해 비행기를 대기하고 있는 승객들은 다시 한번 힘든 대기시간을 맞게 되었고, 멜버른 공항도 혼란에 빠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직원 부족과 방학이...

호주 마틸다스 팬들, 사기꾼...

호주 소비자 감시기구(consumer watchdog)는 마틸다스(Matildas) 열풍에 열광하는 호주인들이 기회주의 사기꾼들의 무르익은 표적이 되고 있다며 팬들에게 은행 계좌와 가짜 티켓 판매를 위해 설정된 가짜 라이브...

시드니 교외, 하룻밤 사이에...

하룻밤 사이에 시드니 교외에서 세 명의 남성이 경찰의 추격 끝에 체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2일 월요일 오후 10시 25분경 경찰이 은색 마쓰다(Mazda)차량의 17세 운전자를 세웠다. 그린에이커(Greenacre)의...

호주의 3다국적 기업, 러쉬...

다국적 기업 러쉬(LUSH) 호주 법인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8년간 직원 급여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진 후, 3130명의 전·현직 직원들에게 440만 달러 이상의 급여를 돌려주었다. 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