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12살 소녀가 한 셀프...

12살짜리 아이 Bae는 락다운으로 인해 집에서 할 일이 없었고, 그녀의 엄마 레바체는 집 레노베이션을 아이에게 맡겼다. 처음에 할 줄 아는게 없는 레바체는 Bae에게 크기를 재는...

코비드 록다운 후유증 이혼율...

코비드 록다운 후유증 이혼율 급증 사회적 손실 건당 연간 86만불 코비드 록다운이 부부관계에 치명적 영향을 주고 있다. 재택근무에 따른 가사분담의 비효율성이 특히 주부에게 큰 주름살을 주고 있다. 이혼에...

NSW 일일 확진자 수...

NSW의 새로운 코비드 모델링은 이번 주말 하루 사이 거의 600명의 새로운 지역 감염 환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시사하고 있다. 버넷 연구소의 앨런 사울(Allan Saul) 교수,...

NSW 도망자, 경찰과 21시간...

NSW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 서쪽의 한 주택에서 경찰과 21시간 동안 대치한 끝에 도망자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무장한 남녀가 싸우고 있다는 신고를...

NSW 연중 1개월 무단...

NSW 공립 초. 중등 학생들의 무단 결석이 마치 정상처럼 되어가고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무단결석한 초. 중등 학생들의 결석일수가 지난해 380만일이나 됐다.    작년 첫 두...

시드니 “이사 원해도 할...

폭등 부동산 인지세 부담 부동산 소유기간 장기화 시드니 부동산 소유기간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이사를 원해도 폭등한 시세에다 구입에 따른 인지세 부담 때문이다.  거기에다 매물 주택 감소,...

폐기물 처리 노동자, 시드니,...

시드니(Sydney)와 빅토리아(Victoria) 일부 지역의 폐기물 처리 노동자들이 더 나은 임금과 조건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17일 하루 파업을 벌였다고 9news 전했다. 운송노조(TWU, Transport Workers Union) 회원들은...

스미스필드(Smithfield) 치킨 가게 마스크...

시드니의 한 여성이 스미스필드에 있는 프랭고스(Frangos) 치킨 가게 직원에게 고함치는 장면이 영상이 업데이트 되어 7NEWS가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치킨 가게 직원인 어린 여성이 파트너와...

호주 울월스 쇼핑객, 고기대신...

호주 울월스 고객들이 적당한 가격의 기호식품을 구입하고, 고기는 직판점에서 구매하고 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주요 슈퍼마켓은 수요일 주간 상점에서 가치를 찾는 고객들에게 중점을 둔 FY23 1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