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경찰 시드니 거리에서...

NSW 경찰은 올해 시드니 서부에서 한 남성이 대낮에 납치된 순간을 포착한 오싹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남성은 지난 9월 메리랜드 거리에서 붙잡혀 흰색 도요타 밴에 강제로...

오번(Auburn) 경찰서에서 남성이 경찰...

웨스턴 시드니 경찰서에서 흉기로 경찰관을 위협하던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성명을 발표하며 “남성이 화요일 자정 직후에 오번 경찰서에 도착했으며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하다 총에...

시드니 더블베이 레스토랑의 심각한...

시드니 동부 교외의 유명 인사들이 자주 찾는 한 유명 레스토랑이 문신, 무거운 보석류, 디자이너 로고 티셔츠 등을 금지하며 ‘험악한 외모’의 손님을 막을 수 있다고...

NSW 경찰 12,13세 소녀...

“야만행위 중단하라!” 58% 맹탕수색 NSW 경찰이 초등학생을 포함한 13세 이하 어린 소녀들에게 알몸수색을 한 것으로 폭로됐다. 경찰은 이들이 마약이나 무기를 소지한 것으로 판단해 옷을 벗기는 알몸...

호주 대도시 월세 ‘천정부지’

낮은 공실률 임대시장 악화일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후 호주 전국 도시의 월세가 폭등하고 있다. 도심 근로자들이 시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후 시드니 멜버른,...

호주 독자와 만나는 우리...

 - 시드니문화원 x NSW주립도서관, ‘82년생 김지영’ 온라인 북클럽 개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은 한국문학 북클럽 행사를 오는 11월 12일 오후 6시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NSW주립도서관과 협력하여 개최되는 11월...

호주인들 불만이 쇄도하자 ‘이...

호주인들 중 몇몇 소비자들이 그들이 지불한 상품을 받지 못했고 재정적인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되었기때문에 온라인 약국을 이용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NSW공정거래위원회 로즈 웹은 소비자들은...

멜번, 독사와 아슬아슬하게 조우한...

멜번 외곽 교외에 사는 한 남성이 독사와 아슬아슬하게 마주친 후 "살아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아빈드 아트리(Arvind Atri)는 13일 오후 도니브룩(Donnybrook)에 있는 자신의 집...

락다운 재난 지원금 인상

스콧 모리슨 총리는 시드니가 락다운 연장되었고, 연방정부의 지원에 대한 요구가 더 높아지고 있으며, 시드니에 갇혀 있는 근로자들에게 추가적인 재난 지원금이 인상되어 지급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