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커피 한 잔을 1,500달러에...

시드니 펜리스의 브루 랩 카페(Penrith's Brew Lab Cafe)에서 제공하는 최고의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2주 정도 여유를 두고 2주치 집세를 준비해야 한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카페에서...

시드니 부부, 화상으로 병원...

시드니 주택 화재로 부부가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후 경찰이 신원을 오인하여 방화한 용의자 2명을 찾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월 말 새벽 2시 10분경...

록다운동안 오지 코미디언 루...

빵 굽기, 언어 배우기, 독서나 새로운 TV 시리즈 정주행 등은 사람들이 봉쇄된 상태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흔히 하는 일들이다. 하지만 멜버른 코미디언 루 월은...

시드니 서부 학교 밖서...

지난 12일 시드니 서부의 한 학교 밖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10대 소년이 사망하고 그의 형이 중상을 입은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18세의...

퍼스 식당,참전 용사를 ‘모욕적’으로...

퍼스 한 식당이 미국 참전 용사와 그의 보조견의 입장을 거부한 후 비난을 받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 19일 데이비드 피어스(David Pearce)와 그의 잉글리시 래브라도(English labrador)...

NSW주, 존 바릴라로 연봉...

존 바릴라로 연봉 50만불 뉴욕 무역관 임명 일파만장 반부패독립조사위 조사 저울질 NSW주 전 부수상 존 바릴라로의 무역, 투자 뉴욕 커미셔너 임명 파장이 자칫 반부패독립조사위의 조사로 번질...

호주, 30달러 이상에 팔리는...

수박 값이 호주 가정의 가계 예산을 옥죄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여름에 가장 인기있는 과일이 콜스(Coles)에서 킬로당 4.50달러에 팔리고 있는데, 이는 8킬로그램짜리 수박 하나가 약 36달러라는...

멜버른 한 남성, 30년...

해롤드 코넬(Harold Connell)은 30년 이상을 멜버른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파하는 데 보냈고 9NEWS가 전했다. 산타로서, 그는 멜버른의 북동쪽에 있는 그린즈버러 광장에서 33년 동안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인사를...

호주, 29일부터, 5일 동안...

새해 기간 동안 호주인들이 헌혈을 해야 한다는 절박한 요구가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적십자사는 기부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진 '이 중요한 명절 기간'에 호주의 누군가가 18초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