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에핑 실종된 한인여성...

시드니 서부 공원에서 시신이 발견된 여성을 살해한 사실을 시인한 한국 남성이 최소 13년 6개월을 감옥에서 보내게 될 것이라고 법원이 밝혔다고 9NEWS가 전했다. 정씨(56)는 지난 2월...

시드니 Crows Nest 건물...

시드니 모닝 헤럴드 시드니 북쪽의 한 사무실 건물 일부가 무너져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알렉산더와 데본셔 거리 모퉁이에 있는 4층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붕괴...

코로나 백신 접종반대 시위...

News.com.au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고등학교 밖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던 한  남성이 체포되었다. 네피안 지역 사령부 경찰관들은 화요일(16일) 오전 8시...

뉴사우스웨일즈 4일부터 오팔 요금...

뉴사우스웨일즈 전역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이제 점점 더 비싸지는 것들 목록에 또 다른 것을 추가할 수 있다. 바로 오팔 카드이다. 오팔 요금은 4일부터 인상되었으며 주...

멜번, 반려견 돌려달라고 간청하는...

한 젊은 부부가 주말 동안 멜번(Melbourne)의 집 앞마당에서 납치된 사랑하는 가족 개를 무사히 돌려받기 위해 10,000달러의 포상금을 제시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두 살짜리 래브라도-프렌치(Labrador-French) 마스티프...

법정-Kmart, 눈을 다친 6세...

Kmart 가게 안의 갈고리에 의해 눈꺼풀이 거의 찢어질 뻔한 어린 소녀에게 6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6살 소녀는 2020년 1월 시드니 북부...

NSW 현금사용 불능 포커...

NSW 주정부, 무소속 연대 ‘차질 없어’ 지난 3.25선거에서 승리한 NSW 노동당이 포커 머신 개혁안을 시기를 더 앞당겨 실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동당은 선거전 집권당이었던 자유연정의 2028년까지...

NSW 정부, 오팔 카드...

NSW정부는 20일 목요일 오팔 카드 리더기를 끄는 파업 계획에 대해 운송 노조를 법정에 세우기로 하면서 철도 분쟁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철도 트램 버스 노조(Rail,...

NSW 벌점 반환 제도,...

NSW 130만 명의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에서 벌점을 없애주는 보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안전운전 제도가 연장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반환 프로그램은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 총리 크리스 민스(Premier Ch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