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손 소독제 어린이 삼키면...

1천 건 신고 생명위협도 어린이들이 손 소독제를 소량이라도 마시면 혈중 알콜 농도가 높아져 치명상을 줄 수 있다. 일반가정에서는 손 소독제 시용보다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문의들의...

호주, 음주 가이드라인 주당...

임산부, 미성년자 음주금지 호주 새 음주 가이드 라인 제시 새 음주 가이드 라인은 하루 기준잔으로 4잔이상의 음주를 피하라고 제시하지만 술을 전혀 입에 대지 않을 경우 암이나...

종말이 온 것 같은...

2,400만 달러 규모의 시드니 주택을 파괴한 대형 화재의 목격자들은 이번 화재가 "종말이 온 것 같았다"고 묘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화롭던 노스우드 주택은 3일 밤 10시 50분경에...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0.35%로...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0.35%로 인상 저금리 시대 11년만에 종식 추가인상 예고 호주 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중앙은행이 3일 기준금리를 0.35%로 인상했다. 현행 금리 0.1%에서 0.25%인상했으나 추후 더...

안정적인 노후생활 위해서는 얼마를...

호주 싱글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 위해 저축하는 것이 커플들의 수입과 저축력에 비해서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새로운 연구가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은퇴 후에도 "높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고용 시장의 둔화, 고용주...

신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새로운 취업 광고 웹사이트 SEEK의 보고서에 따르면 고용 시장의 둔화가 증가하면서 – 높은 이자율에 힘입어 – 사장들이 노동자들에 비해 더...

집값 천정부지 여기서 왜...

세계 3대 미항 시드니를 떠나는 호주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비싼 주거비와 천정부지 물가고로 퀸즐랜드 등 타주로 이주하는 대열이 줄을 잇고 있다. NSW주를 떠나는 호주 사람들이...

벌거벗은 나체 일광욕자 벌금...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시드니 남쪽 해변에서 벌거벗은 채 일광욕을 하던 중 갑자기 뛰어든 야생 동물 사슴에 놀라 덤불 속으로 뛰어들어 길을 잃고 구조요청을 한 두...

멜번 던클리 연방 보궐선거...

자유연정, 3.7% 스윙에 ‘차기 총선 청신호’ 지난 주말의 멜번 던클리 보궐선거에서 예상했던 대로 노동당이 기존의석을 지켰다. 현직 노동당 의원의 사망으로 치러진 이번 보궐선거는 자유연정이 어느정도 선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