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리젠트 파크 공장...

시드니 서부의 한 공장을 집어삼킨 불길과 싸우다 두 명의 소방관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9NEWS가 전했다. 불은 4일 오전 6시30분쯤 리젠츠파크 클래팜로드에 있는 제본 장비가 들어 있는...

팬데믹 봉쇄해제 중국 바이어...

‘상하이 아파트 팔면 괜찮은 주택 구입’ 중국 바이어들이 왕성한 식욕을 갖고 시드니 부동산 시장에 재등장했다. 대부분 현금으로 무장한 중국 본토나 홍콩에서 온 중국인들이다. 에핑, 이스트우드가...

SA정부, ‘교내 휴대폰 사용...

학부모들에게 정부의 학교 내 휴대폰 사용 금지 정책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SA 정부가 거의 백만 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블레어 보이어(Blair Boyer)...

시드니 한여성 출근길에 동료...

시드니 서부에서 출근하던 중 동료의 차로 인해 한 여성이 사망한 사건으로 해당 차량을 운전한 운전가가 기소됐다고 9NEWS가 전했다. 69세의 릴리아 디즌(Lilia Dizon)은 동료가 그녀를 데리러...

NSW 주 전역 교사들,...

NSW 전역의 교사들이 인력난으로 인한 지속 불가능한 업무량과 불만족스러운 급여에 항의하며 파업을 예고 한뒤 시위를 벌였다. 새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주 내에 3,000명 이상의...

호주 은퇴자,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에서...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와 같은 나라의 새로운 제안에 열대 관광지로 이주를 꿈꾸는 호주 은퇴자들이 이주 할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경제 재건을 위해 호주 퇴직자들에게 10년짜리...

호주, 달걀 한 판에...

호주 정부가 케이지 사육 달걀(caged eggs)의 단계적 퇴출을 검토할 예정인 가운데 달걀 한 판 가격이 1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생후 9일 된 아기,...

시드니에서 갓 태어난 아기 허드슨(Hudson)은 태어난 지 9일 만에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후 호주에서 가장 어린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로 여겨지고 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그의 엄마...

라이드 지역 보궐선거

10월 15일 라이드 웨스트워드 지역에서 시의원 보궐선거가 열린다. 거주자들은 투표를 해야한다. 이번 연방총선의 대표적 격전지였던 시드니 베네롱 선거구에서 노동당의 제롬 락살 후보의 당선과 그의 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