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운 좋은 호주 커플...

NSW 한 커플이 25일 주말 남부 해안에서 범고래와 범고래떼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까이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9NEWS가 전했다. 릭 칼슨(Rick Carlson)과 그의 아내는 그들의 보트에서...

무어 파크 골프장 9개홀...

‘골프장 생존 위협 반대투쟁 할 것’ 시드니 동부 교외 골프장 13개 도미노 파급 시드니 주택난이 골프장 코스 축소 조정으로 비화되고 있다. 그 첫번째 타겟이 시드니 이너...

시드니에서 가장 오염된 해변가...

시드니의 인기 수영장 중 거의 절반이 일주일 동안 폭우가 내린 후 오염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폭풍우와 유출로 인해 해변으로 박테리아가 밀려 들어감으로써 감염을...

NSW, 드론 영상으로 제기된...

NSW 해안에서 발견된 어린 혹등고래(humpback)의 영상이 야생에 또 다른 알비노 고래가 있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어린 고래가 알비노 고래로 판명되면 호주 해안에서...

가수 임다미의 슬기로운 생활!

가수 다미 임이 왜 아침에 운동을 즐기는지, 왜 정원을 돌보는 것이 그녀의 웰빙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를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한국 태생의 싱어송라이터 다미 임(Dami Im)은 좋아하는...

시드니 기차에서 영화 보며...

한 남성이 직접 마사지건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기차 안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프로젝터를 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틱톡(TicTok)에는 이 남성이 서쪽 시드니...

시드니 서부에서 발생한 자동차...

시드니 서쪽에서 밤사이 악명 높은 스카프 갱(Skaf family)의 집에 총알 구멍을 남긴 총격 사건의 동기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관들은 13일 오후 9시경에 자택에서...

NSW 주정부 시드니 시티...

시드니, 왜 아파트 촌 뉴욕이 될 수 없나! NSW주 주민 50% 주택공급 확대해야! 크리스 민스 노동당 주정부가 시티 일원 주택가에 대해 아파트 단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멜버른 고속도로, 심각한 충돌...

멜버른의 웨스트 게이트 브리지에서 비니 트럭(Vinnies truck)과 승용차가 충돌한 심각한 사고로 두 남성이 중태에 빠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요 고속도로의 4차선 도로에서 해당 충돌로 인해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