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골드 코스트, 위험한 개...

골드 코스트(Gold Coast)에서는 무책임한 개 주인들에게 기록상 가장 강력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8일 시의회 거버넌스 위원회는 개를 통제하지 않는 주인에게 619달러의 벌금을...

작년 한 해, NSW...

새로운 감지 카메라가 도입된 후, 지난 1년 동안 운전대 뒤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운전자에 대한 벌금이 치솟았다고 9News가 말했다. 휴대전화 감지 카메라는 2019년 12월 초...

빅토리아 전역에 최악의 날씨로...

강한 바람이 나무를 부러뜨리고, 많은 우박이 집들을 강타하는 거친 날씨로 인해 빅토리아 전역에 대혼란을 겼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강풍으로 도로와 열차 노선이 끊겨 교통대란이 빚어지고 송전선이...

골드코스트 무비 월드, 롤러코스터가...

골드코스트 무비 월드에서 5일 오후 롤러코스터가 사람들이 탑승한 채로 고장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이 사태는 스카프가 DC Rivals HyperCoaster의 기차 바퀴에 얽힌 것으로 발생했다. 대변인은...

NSW 체외수정 여성에게 최대...

NSW 정부는 내년에 개인 체외수정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 현금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엄청나게 비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최대 2,000달러의 환급이 12,000명의 사람들에게 제공될...

우버이츠, 식료품에 대한 미니멈...

인기 앱 우버이츠(Uber Eats)가 식료품 배달 미니멈 서비스 비용을 청구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음식점 배달은 물론 식료품, 술 등을 제공하는 이 앱은 다음...

호주 계속해서 내리는 비에...

최근 몇 달간 계속된 습한 날씨로 인해 진드기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카리나 레치 Nine.com.au 라인업 편집장은 지난주 시드니 북부 레인...

COVID SAFE APP 믿어서는...

총리가 자외선 차단 선스크린이라 했는데 자외선 차단과 같은 효율성을 지닌 것으로 홍보된 코비드 세이프 앱이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 앱은 사용초기부터 작동논란이 빚어졌다.  코비드...

라이카트에서 젊은 여성...

데일리 메일 호주에 따르면 화요일 아침 시드니 서부 중심부를 걷던 한 보행자가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쯤 라이카트의 마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