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비행기 날개를 테이프로 수리한...

한 승객이 발리로 향하는 젯스타 비행기의 날개에 테이프를 발견해 우려를 제기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항공사측은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과 직원에게 "안전상의 위험을 초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항공기 엔지니어가 사용하는...

NSW 노동당, 시드니 불꽃놀이...

다가오는 NSW 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하면 시드니 시민들은 항구 주변에서 새해 전야 불꽃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야당 지도자는 일부 가족들이 수백 달러의 입장료를 지불함에...

코로나 터널 끝이 보이지...

10월 피크 대비 중환자실 부족 점검 지난 6월 27일 NSW주 일원에 록다운이 적용된 이후 오는 9월말까지 연장된 제재속에서도 델타 코로나는 확산일로다. 백신접종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매일...

NSW 홍수 피해자의 딸,...

1년 전 시드니 NSW 여학생 트란 카 한(Tran Kha Han)은 상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머니를 잃었다. 이제 10살 소녀의 가족은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로부터...

빅토리아 방문 가능

가정방문 20명 장례 · 결혼식 무제한 참석 야외모임 50명 허용 18일부터 20명까지 가정을 방문할 수 있다. 장례식이나 결혼식에서의 참석자 수 제한조치가 해제됐다. 초.중등학교는 이날부터 단계적으로 개학해 대면수업이...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입원실 부족 구급차 트롤리 환자대기 병원 시스템 작동 부하 겨울철 독감, 오미크론 환자와 사건 사고에 의한 응급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공립병원이 이를 감당하지...

시드니 올림픽파크 18층건물에서 소방대원...

소방관들은 어제 시드니 서부의 한 고층 건물 외부에 발이 묶인 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 고층 빌딩으로 출동 했다고 데일리메일에서 보도했다. 고양이 아비토는 올림픽 파크에 있는 고층...

오번(Auburn) 경찰서에서 남성이 경찰...

웨스턴 시드니 경찰서에서 흉기로 경찰관을 위협하던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성명을 발표하며 “남성이 화요일 자정 직후에 오번 경찰서에 도착했으며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하다 총에...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에 선...

'짜기 기법'에 3D 프린팅 기술 더한 신작 10점 소개 주 시드니 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문화원 전시장에서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