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중 해빙 무드에 중국유학생...

호.중 해빙 무드에 중국유학생 호주 러쉬 ‘방 부족’ 중국계 호주인 춘절 고향방문 항공료 천정부지 정상회담과 외교부장관의 잇단 중국방문으로 호주와 중국 외교관계가 해빙무드에 돌입하자 양국교류가 봇물처럼 터지고...

웨이지를 더 일찍 받는...

호주 재정 상담사들은 생활비 위기가 닥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호주인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한 회사는 예기치 않은 빌을 대처하기 위해 일부 급여를 미리 받을...

호주 크루즈, 사기당한 파티...

새해 전날 유람선 사기를 당한 100명 이상의 남 호주 파티 참석자들이 환불을 받을 것이라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이 행사는 12월 초 페이스북에 음료, 음식, 글렌엘그 해변에서...

퍼스, 3100헥타르 이상 태운...

퍼스 산불, 원인은 휴대폰? 퍼스 남쪽에있는 대규모 산불의 경보 수준이 화요일 오후 발생한 화재가 소방대원들에 의해 억제된 후 긴급 상황에서 관찰 및 조치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고 canberratimes에서...

호주군, 아프간 어린이 살해시도...

“ 민간인 살해 호주 인권자유 수호나라 아냐! " 중국외교부는 호주군인이 양을 손에 든 아프간 어린이의 목을 자르는 듯한 합성사진을 외교부 공식계정 트윗에 올렸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분노와...

호주 경제학자들, 가계 예산...

호주 연방 정부는 다가오는 예산에서 더 많은 생활비 대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호주인들이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경제학자들은...

멜버른 교구 신부의 ...

  안드레아 맨티스(Andrea Mantese)는 사우스 멜버른 커피계에서 인기 있는 인물이다. 그의 카페 '피에트로 에 파올로'(Pietro e Paolo)에는 하루 종일 현지인들로 가득 차 있다. "다른 곳에 가기보다...

로얄 애들레이드 쇼, 청소부에게...

로얄 애들레이드 쇼에 시간당 50달러를 받는 일자리가 온라인에 올라왔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유일한 단점은 화려하지 않다는 점이다.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인기 있는 연례...

재택근무 하는 호주인들 건강...

재택근무 하는 호주인의 40% 이상이 적합한 작업대나 올바른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카이로프랙터스 협회(ACA)의 연구는 근로자들이 신체적인 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