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학교에 고용된 털복숭이...

시드니 서부의 학생들이 학교 돌아가는 것에 불안해 하는 것을 돕기 위해 털북숭이 친구와 함께 할 것이라고 9NEWS에서 보호했다. 안내견 래브라도(Labrador)인 예일은 웰빙견으로 훈련받았고 켐프...

AZ백신 공포여전 제2부작용 환자...

지난 3월 22일 AZ백신(사진)을 맞았던 멜버른의 44세 남성이 4월2일 혈전증상을 보여 현재까지 입원중이다. AZ백신 제2의 부작용 환자가 서부호주에서 12일 발생했다. 3월 중순 AZ백신을 맞은 40대...

호주, 소비패턴의 변화

포스트 팬데믹, 호주 국내여행 즐기고 대중교통보다 자가운전 우유, 빵 소비 증가 코로나19 팬데믹은 호주인들의 구매 습관을 크게 변화시켰다. 쇼핑 카트에 더 많은 우유와 빵을 채우고, 저녁...

연말이면 호주인 모두 화이자...

그렉 한트 연방보건부장관이 화이자 백신을 기다리지 말고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위해 AZ백신을 맞을 것을 강조하였다. AZ백신에 대한 불신으로 호주사람들의 백신주사 주저에 연방정부는 10월부터 주당 2백만 분의 화이자를...

라이드 지역 보궐선거

10월 15일 라이드 웨스트워드 지역에서 시의원 보궐선거가 열린다. 거주자들은 투표를 해야한다. 이번 연방총선의 대표적 격전지였던 시드니 베네롱 선거구에서 노동당의 제롬 락살 후보의 당선과 그의 시의원...

시드니, 사랑받던 블루 그로퍼...

경찰은 시드니 남쪽의 오크 파크에서 사람들이 "Gus"라는 이름으로 사랑받는 블루 그로퍼가 수렵꾼에 의해 죽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하고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30일 토요일 오후 5시쯤 거주자들로부터의...

전 럭비 선수 크리스...

전 럭비 리그 선수 크리스 도슨(Chris Dawson)이 살인 재판 전날 침묵을 깼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전 시드니 럭비리그 선수 크리스 도슨(Chris Dawson)이 40년 전 부인 리넷(Lynette)을...

5개월 사투 멜버른 록다운...

주경계봉쇄 언제 해제? 멜버른이 15주 5개월의 긴 코로나 싸움에서 해방구가 됐다. 가정 모임 등의 제한이 여전하나 시중 숍과 식당이 문을 열고 언제 어느 때든 외출이...

홀덴 코모도, 토요타 주거지역...

홀덴 코모도가 자동차 도둑들이 노리는 1순위 차량이다. 호주사람들이 선호하는 차이기 때문이다. 대형보다 소형 차의 도난사건이 더 많다. 코로나로 NSW주 도둑들의 활동도 뜸하다. 작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