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레스토랑에서COVID-19 규정위반으로 11,000달러의...

9NEWS 에 따르면 시드니의 한 레스토랑이 COVID-19 규정을 어긴 죄로 1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법원은 리버풀의 식당 주인이 COVID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아 1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여...

세상밖으로 나오세요!

NSW주 7월부터 비지니스 풀 스윙 코비드 19가 호주전역에서 거의 제압되자 호주연방정부는 주정부와 더불어 코비드 19의 경제 후유증을 회복하는 데 전력을 쏟고 있다. NSW주를 비롯 호주...

호주 기상청, 라니냐 선언,...

호주 기상청은 시드니가 10년만에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봄을 맞이하였으며, 라니냐가 현재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고 7NEWS가 전했다. 라니냐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가운데 호주인들은 라니냐 기상 현상이 확인된...

시드니 십대 소년, 시속...

시드니(Sydney) 남서부에서 과속으로 인해 경찰이 추적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17세의 임시면허 운전자가 체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주차된 차량 3대를 들이받으면서 일단락되었다. 고속도로 순찰대(Highway Patrol officers)는...

시드니, 일주일간의 파업 시작

27일 시드니에서는 도시 전역에서 시위와 파업 계획이 되면서 일주일간의 대혼란이 시작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Blockade Australia 기후변화 시위대는 지난 주 경찰의 습격에도 불구하고 27일 오전 8시경에...

빅토리아, 보행자 사망자 수...

빅토리아 멜버른 북부에서 한 남성이 승용차에 치인 후 사망하였다. 이로써 올해 빅토리아 주 보행자 사망자수는 2021년 28명으로 집계된 것과 동일한 수치가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

올해 시드니에서는 COVID-19의 부활에도 불구하고 새해 전야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밤 9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불꽃놀이는 물론 자정 명물 행사가 진행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클로버 무어...

NSW 앰뷸런스 노조 파업...

21일 월요일 NSW 구급대원들은 앰뷸런스 노조 파업을 24시간 시작 하기로 발표하였으며, 할당된 스테이션을 떠나는 것을 거부할 것이다 발표했다고 헤럴드선이 보도했다. 구급대원들은 1,500명의 추가 직원과...

NSW 전역, 농작물 피해를...

NSW에서 쥐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2021년에 발생했던 파괴적인 재앙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로 농부들이 경계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NSW주 전역에서 농작물과 사료에 대한 피해가 증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