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리스테리아 위험 증가, NSW...

NSW, 퀸즐랜드, 남호주의 아시안 그로서리 스토어(Asian Grocery Stores)에서 판매된 버섯 브랜드에 대해 리스테리아(listeria) 우려로 인해 제품 리콜이 실시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식품 기준청(KO Food Australia)은...

NSW 센트럴 테이블랜드에 가스...

현재 NSW 대규모 가스 정지로 인해 냉수 샤워를 해야 하는 수천 명의 주민들은 연결이 복구되기까지 최대 4주 동안 기다려야 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극심한...

NSW 경찰, 부부 살해...

캐런 웹 NSW 경찰청장(NSW Police Commissioner Karen Webb)은 복무 중인 경찰관이 시드니 커필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이후 총기 취급에 관한 규정을 정비할...

NSW 경찰, 세인트 메리에...

NSW 경찰이 세인트 메리(St Marys)에 있는 검사소가 불에 타 방화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ABC NEWS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코로나 검사소에 화재가 나 피해를...

울월스, 야채 샐러드에서 ‘독성이...

울월스 슈퍼마켓은 한 고객이 야채 샐러드를 구매 후 그 안에서 "독성이 매우 높은" 식물을 발견을 하여 조사에 착수했다고 7NEWS가 전했다. 고객은 레딧에 울월스 브랜드의 뾰족한...

호주 이민자 유입 없으면...

호주 인구가 노령화되고 있다. 수명연장과 출생률 감소 때문이다. 2008년 호주인 평균연령이 37세 미만이었으나 작년의 경우 38.6세로 높아졌다. 2032년에는 평균연령이 40.1세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민자 유입이...

애들레이드 맥도날드 직원에게 침을...

한 젊은 여성이 애들레이드 맥도날드 직원에게 마구 욕설을 퍼붓고 침을 뱉는 충격적인 장면이 게시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현재 소매노동조합이 "비열하고 역겹다"고 규정한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시드니 남부서 산지 2주된...

시드니 남부에서 한 남성은 그의 보트가 화염에 휩싸였지만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이 남성의 스포츠 크루저는 보트를 산지 2주가 채 되지 않았다. 그러나 갑자기 요위베이에서 배가...

체리브룩의 가정집 뒷마당 수영장으로...

8일 아침 시드니 북서부에 있는 가정집의 뒷마당으로 9톤 트럭이 침범했다. 경찰은 오전 7시 30분에 체리브룩의 멜리사 플레이스에 있는 한 집 뒷마당 수영장으로 트럭이 굴러 들어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