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위협을 느껴 찌른...

로리 제임스 콘스탄티노는 시드니 배심원단에 창 모양의 흉기를 들고 경찰관의 목을 찌른 결정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경찰관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가...

호주, 환자 부담없이 보험으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호주 환자가 관절 수술을 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는 오랜 대기 시간을 보내거나 수천 달러의 의료 보험 공백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제...

시드니 말라바(Malarbar)교외, 화재로 남성...

6일 오전 호주 시드니 남동부의 한 유닛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 남성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긴급 구조대는 오전 10시경 말라바(Malarbar)에 있는 와이플레이스(Wyee Place)에 있는 유닛...

캔버라에서 기소된 남성이 시드니...

지난주 시드니 서부에서 한 남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캔버라(Canberra)에서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로 송환된 한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24세의 프린스 판불레(Prince Fanhbulleh)는...

벅스턴 추락 사고로 사망한...

수백 명의 조문객들이 시드니 남서부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15세 소녀를 추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개비 맥레넌(Gabby McLennan)은 지난 9월 6일 벅스턴에서 차량이 추락하여 사망한 5명의 십대들 중...

빅토리아 제트 스키 난폭운전자

빅토리아 수로를 경찰이 기습적으로 수사하여 위험하게 제트 스키 타는 사람들에게 경고가 내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 주말, 경찰관들은 멜버른 외곽의 유명한 핫스팟인 에팔록 호수(Lake Eppalock)의 라이더들을...

시드니 CBD에서 트램과 충돌...

29일 시드니 CBD에서 승용차와 트램이 충돌해 차량 운전자가 30여 분 동안 갇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후 4.25시쯤 서리힐스의 데본셔와 스틸 스트리트에 긴급 구조대가 신고를 받고...

호주, 음주 가이드라인 주당...

임산부, 미성년자 음주금지 호주 새 음주 가이드 라인 제시 새 음주 가이드 라인은 하루 기준잔으로 4잔이상의 음주를 피하라고 제시하지만 술을 전혀 입에 대지 않을 경우 암이나...

NSW, 빅토리아 주 경계봉쇄

한 주에 1천명 발생 지역감염 확산우려 NSW주와 빅토리아 주간 주민이동이 1백년만에 봉쇄됐다. 1019년에도 전염병 때문에 양 주 경계가 차단된대 이어 코로나 19로 9일부터 양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