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빅토리아 방문 가능

가정방문 20명 장례 · 결혼식 무제한 참석 야외모임 50명 허용 18일부터 20명까지 가정을 방문할 수 있다. 장례식이나 결혼식에서의 참석자 수 제한조치가 해제됐다. 초.중등학교는 이날부터 단계적으로 개학해 대면수업이...

시드니 서부 학교의 ‘악몽’

호주 공영방송 9NEW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0대 소년이 체포됐다. NSW경찰은 23일 아침 8시 30분쯤 파라마타의 아서 필립 고등학교에서 14세 소년이...

시드니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서 총기...

시드니 남서쪽에서 발생한 교통난의 이유로 의심되는 사건은 한 남성이 총을 꺼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으로 번졌다고 9NEWS가 전했다. 해당 사건은 4월 17일 리버풀의 밀 로드와 찰스...

NSW, 쥐 전염병(Mouse plague)...

NSW 에서 쥐가 농작물을 파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드니 대학의 실험에서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세계 최초의 연구는 2년 전 쥐 전염병(mouse...

뉴질랜드 여행을 경유하여 다른...

뉴질랜드 여행 허가를 경로로 하여 다른 나라로 여행하는 호주인들은 잠재적으로 감옥에 갈 수도 있다. 9NEWS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이번 주 뉴질랜드 세관은 호주인들이 여전히...

NSW, 40 -49세 화이자...

올림픽 파크 백신 허브 가동 NSW주정부의 백신접종 행보가 폭넓게 진행되고 있다. 시드니 동부지역 거주 50대부부의 코로나 감염에 의한 추가전이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50대부부의 감염경로는...

전문가들, 호주인들 여행 연기하라고...

국경은 점차적으로 재개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여행을 연기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여행 전문가들은 호주인들에게 세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불확실성을 야기함에...

NSW주정부 백신 허브, GP주사...

백신주사 진척이 부진하자 NSW주정부는 주 6만명이 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백신주사 장소를 확대했다 호주 연방정부의 백신정치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백신주사로 연방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고,...

사회적 기회를 제공, 울워스...

호주 장애 아동들에게 취업과 사회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학교 미니 슈퍼마켓이 생겨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울워스(Woolworths)'는 다양한 요구를 가진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