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음악계의 거장들 홍수...

호주 음악계의 거장들이 호주 동부의 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를 위한 기금 마련을 돕기 위해 함께 결속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전례 없는 기상 이변으로 수십...

사회적 기회를 제공, 울워스...

호주 장애 아동들에게 취업과 사회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의 학교 미니 슈퍼마켓이 생겨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울워스(Woolworths)'는 다양한 요구를 가진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퀸즐랜드...

퀸즐랜드주의 한 아버지가 11세 소년이 뱀에 물렸을 때 의학적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섰다고 9NEWS가 전했다. 지난달 경찰은 트리스탄의 아버지 케로드...

봄철 코비드 유행예고 부스터...

호주 노인 절반 부스터 샷 외면 호주 감염병 전문가들은 2주전부터 여러 대륙에서 BA.2.86이 포착된 데 따라 전파 경위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BA.2.86 감염이 보고된...

호주 웨딩 업체 부도,...

31세의 이 여성은 이번 주 초 호주 웨딩 회사인 브라이덜 아틀리에가 파산한 후 추위 속에 방치된 거의 100명의 희생자 중 한 명이다. News.com.au 는 시드니와...

시드니서 열린 살인 혐의...

시드니 16세 소년 제이슨 갈레건(Jason Galleghan)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4세 남성이 10대 청소년들에게 "그를 끝내라"고 말하기 전에 치명적인 폭행을 가했다고 법원이 밝힌 것을 9news가...

애들레이드 주유소에 깜짝 방문한...

한 주유소 직원이 애들레이드 매장에 코알라 한 마리가 들어와 근무하는 동안 코알라를 안게 되었을 때 "꽤 야생적이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닉 스미스(Nick Smith)는 애들레이드 힐즈(Adelaide Hills)의...

울워스, 콜스, 은행들 새로운...

크리스마스 전에 울워스와 콜스에서 출시되는 새로운 옵션과 함께 QR 코드를 스캔하여 식료품 값을 지불할 수 있게 된다. QR 코드가 더이상 코로나의 영역 체크가 아닌...

유색인종차별 심각, 취업 박탈까지도

직장내 유색인종차별 심각 취업, 승진기회 박탈 ‘다인종 카운슬’의 의장인 밍 롱은 중국, 말레이시아 계로 AMP케피털 펀드부의 대표이사다. 업무상 여러 사람을 만나면 보통 상대가 무척 놀라는 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