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의 M7 고속도로, 자동차와...

자동차와 트럭의 충돌 사고로 남쪽으로 향하는 모든 차선이 폐쇄된 고속도로 M7이 다시 개통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항공 사진에는 충돌 후 지붕이 심하게 손상된 차량이 찍혔다. 한...

NSW 3천만 달러의 필로폰...

NSW 주와 퀸즐랜드주 경찰이 국경 간 마약 조직을 겨냥한 합동 작전으로 메틸암페타민(methylamphetamine) 20kg과 수십만 달러의 현금을 압수하였는데, 체포된 두 명 중 한 명이 10대...

시드니 미드 노스 코스트에서...

일요일 밤 타리 남부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여 1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고 7NEWS가 보도했. 오후 8시 30분 경 포섬브러쉬((Possum Brush)에 있는 불록키웨이와 퍼시픽 고속도로 교차로에...

NSW, 긴급전화번호 000에 불필요한...

'에어컨이 켜지지 않는다'부터 '약혼반지를 잃어버렸다'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 구급대원들이 다양한 긴급하지 않은 전화를 받고 있어 실제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인플루엔자...

호주정부 여행후 호주로 돌아오는...

유럽(Europe)이나 아시아(Asia)에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에 도착한 여행객들은 악취 벌레의 밀입국을 막기 위해 짐을 확인해야 한다는 경고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정부의 이번 경고는...

이민자유입 중요하지만 자립터전 지원해야!

‘서부지역 팬데믹 제재조치 공산독재 연상’ 베트남계 무소속 다이 레 연방의회 첫연설 감동물결  다이 레(Dai Le)의원은 의회 처녀연설을 통해 “나와 호주 이야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은...

락다운으로 인한 패닉의 사재기...

NSW가 락다운 명령을 내리자마자 시민들은 화장지를 비축하기 위해 슈퍼마켓으로 몰려들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에 대응하여 콜스(Coles)와 울월스(Woolworth) 모두 1인당 2팩 제한을 도입하였다. 울월스(Woolworth)는 일부 지역에서는...

이탈리아 페스트 ‘ 와인창문’...

플로렌스의 술집 주인들은 코비드 19 기간동안 음료와 음식을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중세시대의 '와인창문'을 부활시켰다. 부셰트 델 비노(Buchette del vino)로 알려진 와인창문은 피렌체와 투스카니의 150개 이상의...

시드니 렌트비, 한 달에...

32세의 샹텔 슈미트는 임대한 시드니 집에 대해 받은 레터를 공유했고, 사람들은 분노와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시드니 이 젊은 여성은 집세가 2주에 700달러 인상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