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카운슬 연장 재계약 기로...

차제에 동포 힘으로 한인회관 건립하자! 시드니 한인회는 리스계약 연장을 위해 노후 건물을 개보수 중이다. 뱅스타운 카운슬은 건물의 개보수를 리스연장의 조건으로 내걸었기 때문이다. 크로이든 파크의 시드니 한인회관의...

제1회 시드니 한인클럽 배드민턴...

Roketto Badminton Centre에서 시드니 배드민턴 동호인 150여명 참여 배드민턴 대회 운영진은 9월 10일 Roketto Badminton Centre에서 열린 제 1회 시드니 한인 클럽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브리즈번 교사이자 교장, 어떻게...

나다니엘 트레인(Nathaniel Train)은 갑자기 직장을 그만둔 직업학교 교사였지만, 이제 그는 냉혹한 경찰 살인범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A Current Affair가 전했다. 12일 오후, 나타니엘과 그의 형 가레스(Gareth)와...

호주 의회의 늑장 대응에...

호주 의회의 늑장 대응에 지친 할머니의 포트홀에 대한 독특한 해결책이 화제다. 양손에 스프레이 캔을 든 76세의 제니 하티치(Jenny Hartich)는 거리 예술가나 엘리트 특공대는 아니다. 그러나 제니...

2022년 연방 예산: 정부의...

재무장관 짐 찰머스(Jim Chalmers)는 올해 연방 예산이 "먹고 살기 위한 예산"이 될 것이라면서도 우리가 가고 있는 방식대로라면 거기서 더 줄여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시드니 병원에서 신생아 연이은...

갓 태어난 아기가 갑자기 숨져, 블랙타운병원 산부인과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아기는 지난 18개월 동안 해당 병원에서 사망한 다섯 번째 신생아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3월...

호주 엄마의 세 자녀가...

호주 애들레이드의 인공와우 이식 실패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의 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부모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여성 및 아동 병원(Women and Children's Hospital,...

NSW 12개 공립고교 온...

NSW 교사 감염 교원 부족 마스크 착용 컴백 리버풀 여자 고등학교는 이번주 9, 10, 11년 학생에 대해 원격 학습으로 전환했다. 지난주 NSW주 12개 공립학교가 재택원격학습으로 전환했다....

올 겨울 COVID-19 와 인플루엔자로부터...

광고 올 겨울 COVID-19 와 인플루엔자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세요 겨울에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이 더 자주 발생합니다. 올 겨울, COVID-19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최신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스스로를 보호하세요. COVID-19 와 인플루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