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부패 방지 독립...

Service NSW 직원이 돈을 받고 자동차 등록증을 넘겨 고등학교 친구를 돕는 심각한 부패 행위를 저질렀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공무원 다이애나 베냐민에 대한 부패...

시드니 고속도로에서 방황하는 ‘어린이’?

퀸즐랜드 한 남성이 어두운 NSW의  한 고속도로에서 홀로 방황하는 미스테리한 '아이'를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미치 쿠네는 일요일 밤 시드니 남서부 바디아에 있는 Hume고속도로를 따라 운전하다가...

시드니 주민들, 크리스마스 맞이...

23일 시드니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대비해 식품을 비축하기 위해 상점에 몰려들었다. 이틀을 남기고 사람들이 주말 축제를 준비하면서 어시장, 정육점, 슈퍼마켓으로 몰려들었다. 시드니 피쉬마켓에서는 새벽 4시부터 기념행사를...

브리즈번 남부, 쓰레기 악취로...

브리즈번 남부, 입스위치(Ipswich)의 학교와 보육원들은 최근 지역 쓰레기장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기질 모니터링 장치를 제공받아 측정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폐기물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주민들이 수년간...

NSW 문화 축제 지원금...

NSW 정부는 다문화 축제와 행사 지원금을 확대함으로써 다문화 출신 주민들의 활기찬 2022년 시작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나탈리 워드 다문화부 장관은 내년 전반기에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단체로부터...

시드니 학교에 고용된 털복숭이...

시드니 서부의 학생들이 학교 돌아가는 것에 불안해 하는 것을 돕기 위해 털북숭이 친구와 함께 할 것이라고 9NEWS에서 보호했다. 안내견 래브라도(Labrador)인 예일은 웰빙견으로 훈련받았고 켐프...

화이자 COVID-19 백신 임상시험...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 (Pfizer)와 독일 바이오엔 테크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COVID-19 백신의 효과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는 데 90% 효과적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화이자...

호주 국경군 격리 호텔...

호주 입국 면제를 받고 입국한 시드니 남성이 미국에서 아동학대 물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19일(현지시간) 격리 호텔에서 체포 당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국경군(ABF)은 73세 이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

본다이에서 58세 남성, 여아...

아동학대 및 성범죄 전담 형사들은 지난 주 시드니 동부에서 한 어린 소녀를 성추행 한 혐의로 한 남성을 기소했다고 Mirage News에서 보도했다. 지난 금요일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