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락다운 재난 지원금 인상

스콧 모리슨 총리는 시드니가 락다운 연장되었고, 연방정부의 지원에 대한 요구가 더 높아지고 있으며, 시드니에 갇혀 있는 근로자들에게 추가적인 재난 지원금이 인상되어 지급 될 것이라고...

빅토리아 주 암 환자...

빅토리아 주의 구 위 러프 암환자 모임(A Koo Wee Rup cancer patient)은 배송을 잘못한 야외 천막 회사에서 돈을 돌려받기 위해 싸우고 있는 수십 명의...

화이자 COVID-19 백신의 예상치...

전 세계 여성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예상치 못한 부작용에 대한 주장을 제기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모였다고 7NEWS가 보도했다. 화이자는 호주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시드니 남서부 공장 화재로...

지난 주 시드니 남서부의 한 빵 공장을 집어삼킨 화재로 일부 브랜드의 빵이 크게 부족해질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굿맨 필더(Goodman Fielder)는 무어뱅크에 있는 자사 공장에서...

국제유가 급등에 스몰 비지니스...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튀김에 사용되는 식용유의 가격이 급등했기때문에 피쉬 앤 칩스와 치킨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카놀라유에 대한 국제적인 수요와 타이트한 세계 생산으로 인해...

시드니 임시체류 근로 저...

한국인 식당 종업원 10만불 배상 조정 식당에서 일했던 한 한국인 여성이 공정거래위원회와 노조를 통해 3년동안 부당하게 받지못했던 임금 10만불을 회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드니 모닝 해럴드지와의...

NSW, 2살짜리 아이 뒷마당...

NSW 북부에서 어린 2세 소녀가 뒷마당 수영장에서 익사한 뒤 사망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긴급 구조가 27일 수요일 오후 2시 20분쯤 리스모어에서 북쪽, 바이런 베이에서 서쪽에 위치한...

호주, 크리스마스 직후, 더운...

여름의 처음 몇 주동안 호주 남동부 대부분에서 이례적으로 추웠지만, 크리스마스 직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태즈메이니아에 폭염이 몰아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웨더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날부터 세 주에서...

금리 및 부동산 동향

8월입니다. 이제 호주의 겨울도 터널 끝이 보이는 것 같아 따뜻한 햇살이 더욱 정겹게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8월 들어 금리 및 부동산 동향 뉴스가 쏟아진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