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빅토리아에서 6피트짜리 미친 캥거루와...

빅토리아 주 중심부에서 한 남성이 캥거루에게 6분 이상 공격을 받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9NEWS가 전했다. 히스코트 사람인 클리프 데스(Cliff Des)는 5월 31일 그의 뒷마당 근처에서...

총격 사건을 막기 위해...

경찰은 연이은 시드니 총격 사건을 막기 위해 노력하면서 200만 달러 상당의 차량을 압수하고 20명을 체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대도시 전역에서 포르쉐(Porsches)와 포드 레인저(Ford Rangers)등 도난...

NSW 헌터 밸리 자택,...

NSW 헌터 밸리(Hunter Valley)의 한 주택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60대 여성의 죽음에 대해 강력계 형사들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일련의 사건들은 30일 월요일 오전 7시...

NSW 갱단 살인 공범,...

NSW 경찰이 살인범을 계속 추적하는 가운데 마흐무드 '브라우니' 아흐마드(Mahmoud "Brownie" Ahmad)를 살해한 갱단 살인범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한 남성이 잠재적인 재판이 열리기 전까지...

우크라이나인 난민들을 포용한 시드니

실향민인 우크라이나인 이리나 자이츠(Iryna Zaiets)는 더 이상 TV를 보지 않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그것을 견딜 수 없다고 말한다. 자이츠는 현재...

시드니에서 레지오넬라병 경보

시드니에서 여섯 번째 레지오넬라병(Legionnaires' disease) 사례가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최근 중심업무지구(CBD)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증상을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40~70대의 여성 2명과 남성 4명 등 6명은 증상이 나타나기...

스미스필드(Smithfield) 치킨 가게 마스크...

시드니의 한 여성이 스미스필드에 있는 프랭고스(Frangos) 치킨 가게 직원에게 고함치는 장면이 영상이 업데이트 되어 7NEWS가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치킨 가게 직원인 어린 여성이 파트너와...

코비드 19 안정세에 사회제한조치...

노던테리토리 준주 식당, 카페, 술집 영업재개 NSW주 ‘멀잖아 재개’ 가능 모리슨 총리가 코비드 19의 호주경제에 미친 데미지를 도표를 통해 설명하면서 방역을 위해 취해진 여러 제한조치의...

명문 공립학교 쏠림 현상

거주지 학군 외 고등학교 등록 차단 파라마타 고교는 7백건의 거주지 밖 신입생의 입학신청을 거절했다. 시드니 공립 고등학교는 학교 인근 거주지를 근거로 신입생을 받아들이고 있다. 물론 학교별로 예외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