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주유소 직원, 칼을...

시드니 동부 교외의 한 주유소에서 한 주유소 직원이 무장 강도가 침입해 칼을 휘두르는 남성과 용감하게 맞선 사건을 9news가 전했다. 4일 오후 10시 30분경 랜드윅(Randwick)의 이지마트(Ezymart)에...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

19일 데일리 텔레그래프 신문 1면에 카페 밖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의 모습이 실렸다. NSW 총리는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입수한 사진에서 마스크 없이 카페에서 7.93m,...

수십 건의 B-라인 버스...

B-라인 버스 서비스(B-Line bus service)는 시드니 노던 비치(Sydney's Northern Beaches)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주민들에게 생명줄과도 같은 교통수단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교통수단이 되었다고 9news가...

북 시드니 주재 미국...

북 시드니 주재 미국 영사관(US Consulate in North Sydney)은 밤새 페인트와 낙서로 공격을 받았는데, 이는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에 대해 더 많은 압박을 가하라는 백악관(White...

NSW와 빅토리아에서 태즈매니아(Tasmania)로 입국한...

3명의 태즈매니아인이 NSW와 빅토리아 주의 고위험 지역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져 벌금을 부과 받고 격리 조치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태즈매니아 (Tasmania) 동부 해안에서 71세와 52세의 여성...

한국어 책으로 시야를 넓히고...

시드니대학교 스네하 카리(Sneha Karri), 2020 문화원 한국어 말하기대회 우승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박소정, 이하 ‘문화원’)은 2020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7월 23일(목) 오후 6시 30분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상회의...

호주 50-70세에 AZ백신 주력

호주- 뉴질랜드 여행 바블에 자유 만끽 코로나 면역접종에 비상이 걸리자 연방정부는 50세이상을 대상으로 AZ백신주사에 주력할 계획이다. 호주 연방정부는 국민백신 AZ에 대한 부작용과 불신이 확대되자 일단...

NSW 남부 해안에서 통나무에...

NSW 남부 해안에서 6미터 높이의 통나무에 맞아 쓰러진 한 남성이 심각한 상태로 시드니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구급대원들은 25일 오전 9시경 저비스베이 남쪽 피셔먼스 파라다이스에...

NSW 도망자, 경찰과 21시간...

NSW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 서쪽의 한 주택에서 경찰과 21시간 동안 대치한 끝에 도망자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무장한 남녀가 싸우고 있다는 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