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훔친 차’로 사고를...

NSW 경찰의 추격전 중 경찰견에 물린 17세 소녀가 훔친 차를 몰고 시드니 서부의 숲지대로 도주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17일 자정 직전 그레이트 웨스턴...

NSW주 코비드 19 새...

커비 연구소의 바이러스학자 스튜어트 터빌(Stuart Turville) 부교수가 항체 반응을 분석하기 위해 코비드 19 오미크론 변이 샘플을 들고 있다. NSW주 전역에서 코비드 19감염자가 40% 증가하고 병원...

시의회, 쿤 아일랜드(Coon Island)...

시드니 북부의 한 지방은 "진정한 인종차별적"이라는 이름을 가진다고 논란이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더 이상 그런 이름이 변경될 예정이다라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뉴캐슬에서 남쪽으로 25km 떨어진 스완지(Swansea)에...

과일과 채소 부족이 몇...

콜스(Coles)는 14일, 재배업자들이 추운 날씨와 홍수의 "이중의 해악"과 싸우고 있기 때문에 과일과 채소 부족이 몇 주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쇼핑객들에게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대형 슈퍼마켓의...

‘시드니 주택가격 15%하락’ 경고...

‘시드니 주택가격 15%하락’ 경고 매물 러쉬  6월 금리인상 예고에 ‘슈퍼 토요일’  지난 토요일 경매시장에 매물이 쏟아졌다. 금리안상 이전에 팔려는 심리가 작용했다. 호주 저금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시드니 기상청과 긴급 구조대...

호주 공영 방송ABC 뉴스에 따르면 지난 여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이번엔 홍수와 폭풍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과 긴급 구조대가 경고했다. 기상청 BOM (Bureau of Meteorology) 의...

빅토리아, 시골에서 실종된 할머니에게...

경찰이 빅토리아 시골에서 수색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실종된 할머니의 가족은 할머니의 실종에 범죄가 연루되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여성 콜린 사우스(Colleen South)는 7월 1일...

월경 유급 휴가 도입?...

스페인이 월경 유급휴가 법제화 과정에 있는 가운데 더 많은 호주 기업들이 생리휴가를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많은 사업체들이 이미 그러한 정책을 취했고...

빅토리아 동물원, 구제역 위협으로부터...

빅토리아 동물원들은 구제역 위험으로부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정 동물들과의 근접 조우를 제공하는 것을 중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가축을 기르고 인도네시아에서 최근에 돌아온 사람들도 이 질병이 호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