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센트럴 테이블랜드에 가스...

현재 NSW 대규모 가스 정지로 인해 냉수 샤워를 해야 하는 수천 명의 주민들은 연결이 복구되기까지 최대 4주 동안 기다려야 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극심한...

교통 지연시 NSW...

NSW 주 정부는 지역 열차 노선에 문제나 지연이 발생하면 통근자들에게 문자 메시지 알림을 보낼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교통부(NSW Transport)는 주정부의 지역 타겟 브로드캐스트...

수천 마리의 개구리, NSW...

최근 폭우와 홍수로 수천 마리의 개구리들이 NSW 수영장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삼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양서류들은 와가와가(Wagga Wagga) 근처를 홍수가 강타하고 약 3주 만에 이동하였는데 수영장...

시드니 10대 소년, 밤새...

NSW 경찰은 지난 밤 시드니 공항에 착륙하려는 여객기에서 레이저 광선을 비춘 혐의로 한 10대 소년 체포했다. 시드니의 남부에 사는 16세의 이 소년은 백슬리에 있는 자신의...

퀸즐랜드, 임신한 10대 살해,...

퀸즐랜드, 로드니 웨인 윌리엄스(Rodney Wayne Williams)가 임신한 16세 티파니 테일러를 살해한 혐의로 2년 만에 두 번째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9NEWS가 보도했다. 68세의 윌리엄스는 이전에도 살인을 저지른...

호주, 명품 사랑 붐

호주, 명품 사랑 붐 빅 바겐세일 대기 줄? 웬 말! 호주 시드니 사람들의 명품사랑이 화제다. 한국인의 명품사랑 못지 않다. 다음은 시드니 모닝 해럴드지의 앤드류 호네리 칼럼리스트의 명품취재기사다. 시드니...

NSW 수상 리더십 훼손에도...

야당 노동당 당수 수상 선호도 바닥세  전직 의원과의 비밀 연인관계 폭로 이후에도 NSW주수상의 시중 지지여론은 60%대를 유지하고 있다.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야당 당수에 대한 지지도는 바닥세다.  보름전인 12일 반부패...

물리면 ‘불에 타는 듯한...

외래종 불개미가 퀸즐랜드(Queensland) 주 전역으로 퍼지면서 더 많은 불개미가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국립 불개미 박멸 프로그램(National Fire Ant Eradication Program)은 투움바(Toowoomba) 인근 클린턴(Kleinton)의 한 주민이...

시드니 동부 브론테 비치(Bronte...

시드니 동부 교외의 유명한 해변가에서 떠내려온 여성의 시신이 모래 위에서 발견되어 해변가가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고 7NEWS 에서 보도했다. 경찰은 13일 수요일 오전 5시 45분경 브론테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