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지역 주택 냉동실에서...

경찰은 영아의 복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후 뉴사우스웨일즈 남부 앨버리 인근 코로와(Corowa)의 한 주택 냉동실에서 담요에 싸여진 3개월 된 아기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NSW도로에 숨겨진 감시 카메라...

NSW의 비밀 감시 카메라가 평소보다 수만 명의 운전자를 갑자기 잡아내어 가정과 상인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NSW 주의 야당인 노동당 대표가 주장했다. NSW 정부가 과속 단속...

호주 주택 소유자의 주택담보대출...

호주 주택 소유주들에게 20년 만에 최고치인 주택담보 대출로 인한 스트레스는 RBA(Reserve Bank of Australia)이 현금 금리를 1.35% 인상함에 따라 재정적 폭풍과 함께 더 심해지고...

시드니 동부 도서관 해킹당해

시드니 일부 부유한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 크리스마스 전에 시의 도서관에서 발생한 해킹으로 개인 정보와 일부 신용 카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시드니 동부의...

45세이하 호주 여성 혀암...

혀 통증 지속되면 조기 검진하라! 원인파악 깜깜 “욱씬거리는 혀의 통증이 지속된다면 혀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많이 마셔본 적이 없는 많은 여성을 포함해 호주의 젊은층에서...

시드니 중식당으로 차량 돌진

시드니 서덜랜드 샤의 한 식당 앞을 차가 들이받았지만 아무도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웃 피자 가게의 주인은 금요일(16일) 저녁 7시 30분쯤, 딩하오 중국 식당에는...

NSW 북부, 두 대의...

22일  NSW 북부에서 차량 2중 추돌 사고로 한 여성이 사망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여성은 22일 오후 트위드 헤드(Tweed Heads)의 파크스 드라이브(Parkes Drive)와 듀캣 스트리트(Ducat...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 호주...

핫이슈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 호주 확산일로 병원 입원환자 급증 강한 전파력과 면역 회피성으로 오미크론 변이 ‘BA.5’가 호주에서도 우세종이 됐다. 지난 7일 동안 호주에서 300,000건의 변이 감염자가 보고됐다....

멜버른 트램에서 한 남성...

한 영웅적인 여성 승객이 15일 오후 멜버른 전차에서 납치될 뻔한 어린 소년을 구했다. 멜버른 동부에서 한 여성이 트램에서 어린 소년을 납치하려던 한 남성을 막았다고 9NEW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