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커넬 국립 공원(Kurnell National...

9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30일 토요일, 시드니 남부 커넬 국립 공원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한 남성이 사망했다. 오후 12시 15분경 한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우주비행으로 시드니 – 런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향후 10년 안에 우주를 통해 시드니-런던 거리를 2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승객이 최종 목적지로 하강하기 전에 잠시...

NSW 부시워킹 중 와타간스...

뉴사우스웨일스주 상당 지역을 강타한 악천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맥쿼리 호수 인근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부쉬워크를 걷다가 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요일 밤 6시 30분경,...

NSW 크리스마스 & 연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을 풀고자 수천 명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를 떠나려고 애쓰는 와중 NSW의 일부 지역 휴양지의 숙박비가 급등했다. 호주의 동쪽 해안의 많은...

산드라 오의 무게감 있는...

산드라 오는 미국 ABC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다. 부모 모두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간 이민 2세대로 2005년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된 바...

호주 인기 학군 학교...

아타몬 공립학교 인근 43.5%폭등 호주 시드니 일부 학교 학군 지역의 주택 가격이 작년 한 해 40%이상 뛰었다. 부동산 하락 국면에서도 이 지역 부동산은 상승세를 멈추지...

센트럴 코스트, 뒷마당에서 민물...

센트럴 코스트(Central Coast)의 한 가족이 뒷마당에서 파충류 전문가들이 탈출한 불법 애완동물로 추정하는 생소한 동물을 발견하고 인생 최대의 충격을 받았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한 파충류 사냥꾼(reptile wrangler)이...

호주인들 생활비 압박이 가장...

대부분의 호주인들의 스트레스와 걱정의 주요 원인으로 증가하는 생활비 압박이 COVID-19를 앞질렀다는 새로운 조사가 나왔다고 9NEWS가 전했다. 정신 건강 서비스 비욘드 블루(Beyond Blue)에 의해 시행되고 세계...

시드니에서 가장 오염된 해변가...

시드니의 인기 수영장 중 거의 절반이 일주일 동안 폭우가 내린 후 오염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폭풍우와 유출로 인해 해변으로 박테리아가 밀려 들어감으로써 감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