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주 코로나 자유세상 컴백...

면역접종율 90% 고지 12월 1일 단계별 3차 해제 로드맵 적용 10월 11일(접종율 70%) 1차 제재해제(면역접종자 대상) 식당, 소매점 오픈, 종교집회, 가정방문 5명허용 시드니광역권 여행자유(5km반경여행제한 해제) 결혼, 장례식...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수상직 사임...

독직혐의 독립조사위 2차 조사 임박에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수상이 데릴 맥과이어 의원과 5년간 비밀리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2019년 10월 독립조사위의 증언을 통해 커밍아웃 했다. 수상직이 초읽기에...

빅토리아 제트 스키 난폭운전자

빅토리아 수로를 경찰이 기습적으로 수사하여 위험하게 제트 스키 타는 사람들에게 경고가 내렸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 주말, 경찰관들은 멜버른 외곽의 유명한 핫스팟인 에팔록 호수(Lake Eppalock)의 라이더들을...

NSW 검토 중인 코로나19...

두 건의 벌금 고지서가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NSW 주에서 코로나19 관련 벌금과 관련된 지방 법원 소송이 검토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4월 6일 대법원은 NSW...

호주 내각 장관, 정부가...

호주 내각 장관이 연방 정부가 5월 예산안(May budget) 이전에 시행될 수 있는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치솟는 생활비 부담에 짓눌린 가정은 약간의 구제를 기대할...

NSW 셀렉티브 선발 테스트...

내년부터 온라인 시험으로 전환 NSW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중 약 20%가 다음 달 치르는 셀렉티브 고교 입학시험에 지원했다. 2025년부터 선발시험이 온라인으로 전환돼 올해 페이퍼 시험이...

휴가철 과속 도로이탈 대형...

휴가철 시골 도로 조심하세요! P-자 운전자 타이렐 에드워즈(18세)는 지난 주 화요일 밤 8시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1시간 거리의 벅스턴에서 과속 운전하던 니산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해...

7,600만 달러의 마약, 발견된...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과일 및 채소 사업을 운영하는 40세 남성은 멕시코에 기반을 둔 범죄 조직이 호주로 운송한 플라스틱 팔레트에 7,600만 달러 상당의 메탐페타민을 가득...

쓰레기 수거 트럭 화재로,...

NSW 소방구조대원들이 1일 오후 9시쯤 시드니 서쪽 캔리 베이에 있는 페어필드 시의회 쓰레기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으로 출동했다. 페어필드 시티의 새로운 쓰레기 수거 차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