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SNS 스타 까치, 보호자와...

인스타그램 스타 까치 몰리(Molly)가 45일 전 당국에 자진 신고된 후 보호자들과 재회하게 됐다고 9news가 전했다. 환경과학혁신부(Department of Environment, Science and Innovation, DESI)는 몇 가지 조건에...

퀸즐랜드, 한여성 끔찍한...

그녀의 어머니, 계부, 그리고 여동생이 끔찍한 차량 사고로 사망한 후, 슬픔에 잠긴 가족은 퀸즐랜드의 추적 금지 정책(no pursuit policy)에 대한 변화를 요구했다고  9now.nine.com.au가 전했다. 크리스...

호주, 국제 여성의 날(IWD)에...

국제 여성의 날(IWD)인 이번 주 금요일에 성별 임금 격차에 항의하여 호주 여성들에게 오후 3시 14분에 일을 그만두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여성 중심의 연금 기금...

NSW 소년들, 데이트 앱으로...

NSW 세 명의 소년이 데이트 앱 Grindr을 사용하여 한 남성을 한적한 장소로 유인한 후 폭행한 후 사망한 사건에 대해 news.com.au가 보도했다. 게이 데이트 앱을 이용해...

월요 시드니 대중교통 대란

버스, 열차 탑승제한에 자가운전 급증  버스나 전철의 승객수가 제한됨에 따라 자가 운전자 러쉬가 예상돼 25일 월요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가능하면 재택 근무를 하도록 주정부는 권장하고 있다. 25일인...

빅토리아 주 코로나 2차...

데니엘 앤드류 빅토리아 주 수상이 가정모임 수를 5명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빅토리아 주가 지난주 금요일부터 코로나 감염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2차유행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NSW 남성, 차로 곡예를...

지난 주 NSW에서 차량을 정지한 채 바퀴를 돌리는 행위(burnouts)를 하던 중 차량을 통제할 수 없게 되어 두 명을 친 혐의로 기소된 청년이 무더기로 기소를...

92세 시드니 여성 성폭행...

7 NEWS의 보도에 따르면 한밤중에 92세의 시드니 여성이 살고 있는 가정집에 침입하여 강간을 벌인 범인 휘트먼이 자신의 범죄사실을 시인했다고 한다. NSW 지방법원은 23일 노인을...

달링하버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대형...

6.25 70주년 기념 ‘한국전쟁에서의 호주인’, ICC에서 야외전시로 추가 개최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홍상우, 이하 “시드니총영사관”)은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실시한 'Lest Korea Forget' 시드니 경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