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국경군 격리 호텔...

호주 입국 면제를 받고 입국한 시드니 남성이 미국에서 아동학대 물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19일(현지시간) 격리 호텔에서 체포 당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국경군(ABF)은 73세 이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

시드니 공항 보안 직원들,...

시드니 공항은 2년 만에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으며 심각한 직원 부족 사태로 공항이 마비되는 등,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부활절 연휴를 앞둔...

시드니 브론테 비치, 수영하던...

시드니 인기 해변인 브론테 비치(Bronte Beach)에서 실종된 수영객을 찾기 위한 수색이 11일 재개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 구급차, 구조대원, 서핑 인명 구조대원, NSW 앰뷸런스(NSW Ambulance) 헬리콥터...

시드니 서부, 나무 부족으로...

한 의사 그룹이 시드니 서부에 부족한 나무로 인해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다고 심각한 건강 경고를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을 위한 의사들(Doctors for the Environment)은...

시드니 본다이 피자 체인점...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발생한 어려움이 체인에 계속 영향을 미치면서 본다이 피자(Bondi Pizza)의 시드니 레스토랑 대부분이 경영난에 빠졌다고 9news가 전했다. 캐주얼 다이닝 컨셉(Casual Dining Concepts)이...

화재로 전소된 시드니 서리힐즈...

지난주 화재로 전소된 시드니 도심 건물의 철거 작업이 시작하여 전문 사체 탐지견이 투입되어 폐허를 수색하고 있다고 9new가 보도했다. 노숙자 2명은 아직 행방불명 상태이며, 경찰은 사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공립학교, 여성위생제품 무료...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전역의 모든 주정부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여성위생제품(Free period products)이 곧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정부는 225개의 공립 학교에 제품이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콴타스, 항공편 지연 및...

지난 9월 몇 달 동안의 공항 대란 이후 콴타스 항공편이 지연, 취소, 수하물 분실이 감소를 기록하면서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항공사가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NSW, 재커리 리츠의 의심스러운...

NSW 경찰은 지난해 시드니 서쪽에서 '의심스럽다'고 판단되는 한 남성이 의문의 실종을 당한 데 이어 정보 요청을 재개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재커리 리츠(Zachary Ritz, 45)는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