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2년전 애들레이드 무면허 운전자,...

무면허 운전자가 14개의 뼈가 부러지고 폐에 구멍이 뚫린 끔찍한 오토바이 충돌 사고 영상이 사건 발생 2년 만에 공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해당 사고 오토바이는 2021년 애들레이드...

코로나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은...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사망한 간호사의 수만큼 많은 간소하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했다고 국제간호사회(ICN)가 밝혔다. 전국 간호사협회 130개 협회가 최근 집계한 수치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시작된...

한국계 위암 발병률 호주인...

이민자 그룹 위암, 간암 예방 조기검진 시급    “호주 속 한인들의 위암 및 간암 발생률이 호주 현지인보다 평균 5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른 대책이...

시드니 이스터쇼 17세 청소년...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는 지난 월요일 밤  10대 소년이 칼에 찔려 사망한 후 더 이상 방문을 원치 않는 티켓 소유자들에게 환불을 제공했다. 카니발 놀이기구...

통칭 Jaws epidemic은 생활습관에...

비만, 타입2당뇨, 심장병, 특정 암들처럼 인간의 습관변화에 의한 것으로 밝혀져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 수면 무호흡증, 부정교합등 "Jaws epidemic"으로 통칭되는 문제들이 유전자가 바뀌고 있어서가 아니라 생활...

휠체어를 탄 퀸즐랜드 여성을...

퀸즐랜드, 휠체어를 탄 한 여성이 비행기 통로를 따라 기어가게 한 젯스타의 행동을 맹비난했다고9NEWS가 전했다. 제트스타는 잘못된 의사소통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영상에서 나탈리 커티스(Natalie Curtis)는 제트스타 비행기에서 내려...

한달에 3차례나 충돌사고 발생한...

시드니 서부의 한 도로에서 한 달도 안 돼 세 번째 대형 자동차 충돌 사고가 났으며 악명 높은 도로라는 주목을 받고 있다. 주민들은 수년 동안...

COVID-19 상황 속, 복도에서...

애들레이드부터 퍼스까지 병동이 꽉 차고 구급대원들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겨울 COVID-19 급증세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간호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파동으로 환자들이 복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NSW, 칼 범죄에 대한...

NSW 학교에서 칼에 찔린 십대의 엄마는 범죄자들을 위한 더 나은 재활 프로그램을 요구했고, 그녀의 가족은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외상을 입었다"고 말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