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구인 광고 수...

호주 구인 광고 수가 감소하면서 실업률이 현재의 4.1%보다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다양한 웹사이트의 평균 구인 광고의 수를 집계하는 ANZ-Indeed...

시드니 어번에서 남성, 실인미수...

9뉴스에 따르면, 5일 시드니 서부에서 54세의 한 남성이 피해자를 칼로 찌른 후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새벽 1시 30분쯤 어번 합스트릿에서 자신의 차...

빅토리아 5억 8천만 달러...

빅토리아 멜버른 북부 외곽에 있는 미클햄에 있는 빅토리아주의 5억 8천만 달러 규모의 특별 코로나19 방역 거점이 다음 주에 문을 닫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 정부는 4일...

시드니 북부에 사는 91세의...

호주 공영 방송ABC 뉴스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경 91세의 패러글라이더가 시드니 북부 해변에서 추락하여 절벽의 바닥에 간신히 기어올라 놀랍게도 생존 하였다고 한다. 91세의 패러글라이더 조스...

시드니 오팔카드 시스템 개편...

시드니에서의 출퇴근이 오팔카드 시스템 개편으로 더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Time Out이 보도했다. 시드니의 대중 교통 이용은 사용 방법에 따라 당황스럽거나 어려움을 줄 때가 많다. 특히,...

한국 여성 5명 성폭행...

‘한국여성 유인 죄책감 느낀다’ 다수의 한국 여성들을 속이고, 약을 먹이고, 강간하고, 몰카 공격 장면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시드니 인도계 호주인 남성 발레시 당카르는 “한국 여성들을...

시드니 여성 7시간 동안...

시드니 남서부에서 음주운전으로 7시간 동안 두 번이나 체포된 시드니 여성이 법정에 서게 됐다. 경찰은 와틀 그로브 여인을 체포해 리버풀 경찰서로 이송하기 전 그녀와 이야기를...

80세 노인의 폐쇄정원, 1972년...

폐쇄적이지만 기능적인 생태계의 아름다운 예로, 데이비드 라티머의 유리병정원을 들 수 있겠다. 데이비드 라티머(80)는 60년전인 1972년에 거대한 유리병 안에 봉인된 정원을 재배했다. 리티머는 1960년 부활절 일요일에 테라리움...

New South Wales 동네...

레드펀 이너 시티 증가세 컴버랜드, 페어필드 지역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오번, 그린에이커, 뱅스타운, 리버풀, 메릴랜드, 펀취볼, 야구나, 리버우드 지역의 확진자는 줄지 않고 있다. 이너 시티의 레드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