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여성, 퀸즈랜드 격리...

시드니에서 온 한 여성이 호텔 격리를 피해 발코니 두 개를 기어오르고 문을 발로 차서 케언즈에 있는 그녀의 어머니 집으로 달아난 후 붙잡혀 2,500달러의 벌금을...

Morrison정부의 JobTrainer, 다문화 배경...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Morrison 정부가 시행한 20억 달러 규모의 JobTrainer Fund를 통해 문화적 언어적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CALD) 많은 호주인들이 고수요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을...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

- 5.10.~14. 한국 문학계의 '팀 코리아' 정보라·박상영·배수아 등 초청 대한민국이 ‘2023 브리즈번 작가 축제(Brisbane Writers Festival)’에‘주빈국(Country of Focus)’으로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한국문학번역원,...

12살 소녀가 한 셀프...

12살짜리 아이 Bae는 락다운으로 인해 집에서 할 일이 없었고, 그녀의 엄마 레바체는 집 레노베이션을 아이에게 맡겼다. 처음에 할 줄 아는게 없는 레바체는 Bae에게 크기를 재는...

호주, 장기적인 코비드, 조사...

호주 연방 정부는 장기적인 코비드(COVID) 연구를 위해 5천만 달러의 추가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마크 버틀러(Mark Butler) 보건부 장관은 이 기금이 장기적인 코비드에 대한...

주정부 공무원 임금동결 추진...

주정부가 공무원 임금인상 동결을 추진하자 간호원들이 의사당 앞에서 반대시위를 벌였다.  주정부산하 40만명의 공무원 임금동결안이 상원의 저지로 1일 무산됐다. 주정부는 공무원 임금 동결을 통해 30억불의 예산을...

NSW 법적 이의 제기...

팬데믹 기간 동안 NSW에서 발행된 COVID-19 벌금의 절반 이상이 시드니 법률 센터와 주 정부 간의 법정 투쟁 후 철회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NSW 대법원은 29일...

시드니 워터, 2020년 하수...

시드니 워터(Sydney Water)는 2020년에 약 1,600만 리터의 하수가 누출되어 도시 로어 노스 쇼어(Lower North Shore)에 거주하는 39명의 주민을 강제 이주시킨 후 86만 5,000달러 이상을...

시드니 남부에서 콘크리트에 묶여...

9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남부 해변에서 수영하던 한 남성이 시멘트 블록에 묶여 죽은 벨기에 말리노이즈 사체를 발견하였다. NSW 경찰은 2살배기 벨기에 말리노이즈(Belgian Malinois)가 토요일 정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