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주 저소득 지역 포커...

캔터베리, 페어필드 작년 한 해 각각 5억불 이상  가구소득이 가장 낮은 지역이 포커 머신으로 거액의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캔터베리, 페어필드 지역은 시드니...

규페증 진단 공포 확산,...

주방 석판 벤치탑 설치 호주 석공 103,000명 규페증 진단 공포 확산 광부 등 275,000명 노출 연방정부 규산 석판 전면사용 금지 검토 호주 가정의 반짝이는 석판 주방 조리대가 이를...

전세계 기후 활동가, 작년...

이상 기후로 전세계가 힘들어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에 살해된 기후 활동가들의 수가 증가했다고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29일 보도에 따르면, 국제 인권 단체 글로벌위트니스(Global Witness)가 지난 8년간 기후...

시드니 서부, 스프링클러 문제...

시드니 시장 세 명은 14일 아침 운전자들이 M8 고속도로(M8 Motorway)에서 광범위한 지연과 교통 체증을 경험한 후 도시 남서부의 인프라 개선을 촉구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화재 스프링클러...

울워스, 100달러에 저렴한 크리스마스...

울워스 (Woolworths)는 고객들에게 100달러에 8명을 먹일 수 있는 저렴한 크리스마스 메뉴를 제공할 것이라고 9뉴스가 전했다. 가족들이 생활비 상승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네 가지 크리스마스...

NSW 더보 병원, 원주민...

경고: 이 이야기에는 사망한 원주민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음 한 원주민 남성이 NSW 더보 병원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렀지만 의사들은 그를 검사하지 않았고 퇴원 직후 사망했다는...

퀸즐랜드, 주택 정책 개편에...

퀸즐랜드 주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개혁안에 따라 임대인은 1년에 한 번만 임대료를 인상할 수 있게 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또한 더 많은 부동산을 시장에 공급하고 고조되는...

전직 노인요양 간호사, 코로나19...

한 전직 간호사는 코로나19 범유행과 올해 오미크론 파동 동안 거주자들을 적절히 돌보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전 고용주를 비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간호사는 노인요양시설...

NSW 암 치료혜택, 생존율...

외곽 주민 근 3천명 치료 미비 암 사망 NSW 주 도시와 외곽 지역 주민들의 의료혜택 갭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암 치료에 따른 의료혜택 마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