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서부 긴급 산불...

NSW 시드니에서 북서쪽으로 약 270km 떨어진 탐바루라(Tambaroora)에서 난 산불이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면서 주택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떠나기에는 너무 늦었다(it's too late to leave)는...

시드니 소년, 도로 한가운데서...

6일 시드니 노던 비치(Sydney's Northern Beaches)의 타원형 운동장 한가운데서 놀던 한 십대가 폭우와 홍수로 갑자기 생긴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주 호주 동부...

호주 계속해서 내리는 비에...

최근 몇 달간 계속된 습한 날씨로 인해 진드기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카리나 레치 Nine.com.au 라인업 편집장은 지난주 시드니 북부 레인...

에어비앤비, 바이런 주택 단기...

지역 주택 시장의 극심한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바이런의 일부 지역은 단기 임대를 2024년 9월 26일부터 60일만 계약이 가능하도록 시행될 예정이라고 9NEWS에서 전했다. 27일 아침 발표된...

호주, 초콜릿 가격 상승...

전문가들은 부활절을 앞두고 초콜릿 가격이 더 비싸질 것이라는 끔찍한 경고를 전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으로 코코아 가격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최대 50%까지 줄일...

싱가포르 항공과 호주 관광의 새로운 연구결과, 귀여운 동물이 스트레스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귀여운 동물들을 보는 것이 혈압, 심장 박동수, 스트레스를...

인도체류 호주인 입국하면 징역형에...

인도 커뮤니티, “인종차별 하지말라!" 호주 연방정부는5월3일부터 지난 14일간 인도체류 호주인들의 입국을 일체 금지했다. 이를 어기면 66,000불의 벌금이나 5년간 장역형의 형사적 처벌을 받게 된다. 연방정부가 4월 30일...

호주 전력회사, 수개월 내에...

호주의 에너지 발전기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호주의 홍수로 석탄 가격이 급등한 후 수개월 내에 가정과 기업들에게 전기요금이 인상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전에는 정부가...

시드니 이너웨스트 주차장, 접근성...

시드니 이너웨스트(Sydney's Inner West)를 운전하다 보면 좁은 도로와 주차 공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특히 교외의 발메인(Balmain)은 한 도로를 따라 테라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