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70년만에 ‘Devil Comet’...

별 관측가들은 70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 하늘에서 희귀한 '악마 혜성'을 볼 기회가 찾아온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이번 달에는 별 관측가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70년 만에...

멜버른, 아이들의 그림으로 만든...

멜버른 한 교사가 22명의 학생들을 위해 그들의 그림을 바탕으로 장난감을 만들어 주어 이슈가 되었다고 NEWS.COM.AU에서 전했다. 교사는 아이들에게 "꿈의 괴물"을 그려달라는 요청을 했고, 그 그림은...

인플레이션 속, 호주인이 가장...

치솟는 인플레이션 속에서 알디(Aldi)는 가격을 낮게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기 때문에 호주 최고의 슈퍼마켓으로 부상했다고 9NEWS.COM.AU가 보도했다. 칸타 블루(Cantar Blue)는 2,500명 이상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K마트, 로봇 직원 ‘토리’...

K마트는 초기 모델이 고객에게 소개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틱톡에 업로드 된 짧은 동영상은 키가 크고 핑크색 포인트를 가진 토리라는 이름의 로봇이 버우드 매장의...

NSW 경찰, 알라메딘 ‘딜러...

경찰이 시드니 전역에서 활동하던 알라메딘(Alameddine) 범죄조직 '딜러 다이얼' 마약 공급 신디케이트를 해체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캐런 웹(Karen Webb) NSW 경찰국장은 마약과 현금, 보석 등을 압수한 곳에서...

빅토리아, 비극의 희생자가 된...

4일 빅토리아 북서부에서 자동차 경주 참사 중에 사망한 남성 중 한 명의 신원이 확인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두 사람은 멜버른에서 400km 떨어진 레인보우 사막 엔듀로(Rainbow Desert...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와 트램...

시드니 CBD에서 소방차가 경전철 트램을 들이받아 2명이 입원했다고 9NEWS가 전했다. 5일 아침 10시 40분쯤 트램이 탈선하여 충돌로 인해 피트 스트리트와 에디 애비뉴는 폐쇄되었다. NSW 구급대는 "트램에...

독감 환자 급증으로 독감...

지난 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독감 발병률이 급격히 상승한 후, 6월 1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8백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무료 독감 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9NEWS가...

NSW 한 남성 사우스...

NSW 사우스 코스트(NSW's South Coast)의 인기 관광지에서 한 남성이 바위 난간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4일 오후 3시 30분경 키아마(Kiama)에서 북쪽으로 약 3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