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로나 청정지역 서부호주 5일간...

마크 멕고완 서부호주 수상이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록다운을 선언했다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불필요한 외출을 금지했다 NSW주를 제외한 다른 주는 서부호주와 봉쇄조치를 취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서부호주에 상륙했다. 무 확진 행진으로...

호주 팬더믹 인력난에 대한...

팬더믹 최전선에 있는 기업은 훈련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수를 늘리기 위해 긴급하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주요 기술 부족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시드니 CBD, 수상한 꾸러미...

5일 오전 시드니 시티 서클 주변 열차 운행이 2시간 동안 중단됐고 세인트 앤드류 대성당 학교는 타운홀 역에서 경찰조사로 인해 폐쇄됐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했다. 5일...

NSW 주정부 대형건설 프로젝트...

반부패 독립조사위 조사위 회부 시드니 서부 제2공항공사가 진행중이다. 연방정부는 수용부지 중 일부를 3천만불에 구입했다. 그러나 감정가는 3백50만불에 지나지 않았다.   정부가 추진중인 베지리 크리크의 서부 시드니 제2공항건설과 파라마타...

세계 야생동물 개체수 46년...

야생동물 개체수가 반세기도 안 돼 68%나 급감했고, 둔화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고 WWF의 Living Planet Report 2020에서 보고 되었다. 1970년부터 2016년까지 4,392종의 포유류, 조류, 물고기, 파충류...

호주 야당, 정부의 3단계...

호주 연방 야당이 정부의 새롭고 논쟁의 여지가 많은 3단계 감세 정책(stage three tax cut policy)에 대한 지지를 검토함에 따라 저소득층과 중산층이 대폭적인 감세 혜택을...

집값 천정부지 여기서 왜...

세계 3대 미항 시드니를 떠나는 호주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비싼 주거비와 천정부지 물가고로 퀸즐랜드 등 타주로 이주하는 대열이 줄을 잇고 있다. NSW주를 떠나는 호주 사람들이...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환자 ‘개인부담’ 사립 병원 러쉬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응급처치 지연 사비를 들여 사립병원 응급실을 찾는 일반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공립병원 응급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드니, 데미지 동전 100만달러...

파손된 호주 동전을 이용한 대규모 돈세탁 사건으로 시드니 남녀 2명이 기소되었다고 9NEWS에 보도했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Gidding 작전으로 밝혀진 사실로, 이 작전은 파손된 1달러와...